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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부터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 일가의 재산분쟁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김성환회장의 여동생인 김숙환, 김정환이 김회장을 상대로 일단 15억원씩의 재산을 달라는 소송입니다
현재 김성환회장은 미국출장중이라는 것이 금강제화측의 답변이랍니다

새해 첫 10일간은 가급적 특정 개인들과 관련된 내용은 자제했습니다만
오늘부터 이것 저것 문제될 만한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은 맨해튼 한복판에 트럼프 팰리스 콘도 2채를 구입,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이미 이 블로그를 통해 지난해 알렸었습니다

오늘 금강 [주식회사 금강]이 금융감독원에 신고-보고한 감사보고서를 보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금강 2009 감사보고서중 보유토지 2415963 -
2009년 9월말 보고한 제37기 감사보고서에 금강소유로 된 미국 부동산을 발견하고
검색해 보니 이미 10년전 금강이 매도한 부동산으로 확인됐습니다

즉 금강이 해외지사용으로 구입한 미국부동산을 이미 10년전 매도하고도
가장 최근의 감사보고서에 아직도 금강이 소유하고 있는 것 처럼 장부를 꾸민 것입니다

제37기 보고서 22페이지 보유토지내용에 따르면
금강은 당기와 전기 모두 '해외지사용' 으로 미국의 경우
248 RIVEREDGE RD, TENAFLY, NJ 07670 주소의 1009 제곱미터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부가가 2억3천7백여만원 달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이 부동산 소재지인 뉴저지 버겐카운티 등기소를 살펴봤더니
이 부동산은 약 10년전인 지난 2000년 4월 27일
금강제화가 '정00'씨에게 42만5천달러를 받고 매도한 상태였습니다

계약서에는 금강제화의 VICE PRESIDENT 라는 HYONG KOO CHANG 가
매도자의 자격으로 서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UMKANG SELL DEED 8269 341 34_003_1283748 -
금강제화는 이에 앞서 1991년 1월 15일 이 부동산을 44만8천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강제화는 도대체 어떻게 회사재산을 관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비상장법인이라고 해도 '외감'법인인데
이미 10년전 팔아치운 부동산을 지금도 버젓이 자기회사
소유인것 처럼 위장한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만큼 주먹구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금강 2009 감사보고서 24159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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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051806165&code=940301

ㆍ창업주 딸들, 장남 상대 30억 유류분 청구소송

금강제화 창업주의 두 딸이 장남을 상대로 유산상속분을 더 지급하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금강제화 창업주 김동신 회장의 다섯째 딸과 여섯째 딸이 맏아들인 김성환 금강제화 회장을 상대로 각각 15억원씩 총 30억원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유류분 청구소송을 냈다. 김씨 등은 “1997년 아버지가 사망했을 때 장남인 김성환 회장이 아버지의 재산이 거의 없다고 속이고 정보를 전혀 알려주지 않아 우리는 재산상태를 알지 못했다”며 “아버지가 생전에 막대한 재산을 축적했고 김성환 회장이 재산의 대부분을 증여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

김씨 등은 “우리는 각각 35억원씩의 재산을 상속받았지만 아버지가 1200억원대의 재산을 남긴 것으로 확인된 만큼 이를 공동상속 재산에 포함시켜 각각의 상속분을 재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밝혀진 재산을 근거로 산정하면 각각 75억원씩을 받아야 하지만 우선 15억원씩 청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