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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김석원 차남 변사체로 발견 - 이미 장례 치뤄 펌 김석원(66) 전(前) 쌍용그룹 회장의 차남(36)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7/2011111701989.html?news_Head1 17일 경찰에 따르면 김 전회장의 차남은 15일 오후 7시쯤 서울 종로구 한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김씨의 죽음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이미 장례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1/11/17 - [분류 전체보기] - 인순이, 최성수 부부 고소 - 최성수는 왜 LA에 짱박혔나? 2010/03/05 - [재벌가 해외부동산/오리온] - 유부남 최성수 미국집살때 '나는 독.. 더보기
한나라- 민주, 미국서 '차기 대선전초전' 후끈 : MB 레임덕 가속화우려 차기 대통령선거가 2년4개월이나 남았음에도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미주지역에서 후원그룹을 결성하는등 재미동포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어 차기 대선 전초전이 이미 시작됐으며 이는 MB정권의 레임덕을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쪽은 워싱턴DC와 뉴욕등지에서 국민성공실천연합 지부를 결성하는등 차기 대선에서 재미동포의 표심을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성공실천연합은 지난 대선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3대 외곽 사조직중 하나로 지난 2일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지회를 결성했으며 지난 23일 뉴욕 뉴저지 지회 발기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국실련측 인사는 국실련 미주지부장은 김준식씨가 맡기로 했으며 뉴욕지회장은 정재건씨가 임명됐다고 밝히고 다음달 18일 발기인 대회를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