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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유거짓말

하나-리먼 협정서 초안공개되자 김승유, 이찬근등 잠수? 전화도 안받아 - 펌 하나은행이 2008년 6월2일 리먼 브러더스와 비밀유지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며칠 뒤 서울에서 리먼 측과 주도적으로 지분인수 협상을 벌여 협정서 초안까지 작성했다는 정황을 보여주는 문서가 공개됐다. “2008년 4월 투자를 하지 않기로 하고 그 이후 (인수 협상에) 관여한 바 없다”는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말과 배치되는 내용이다. 원본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242132105&code=920301 2012/10/23 - [리먼인수추진흑막] - [리먼인수흑막]이게 하나리먼 협정서:'하나,한국금융기관의 리먼지분 9.8%인수'보증-하나가 지정한 은행이 사도록 리먼이 노력한다 미국에 사는 블로거 안치용씨가 24일.. 더보기
[리먼인수흑막]산은행장선임에 리만 입김? - 행장선임 1주일전 '민유성 행장되면 정말 한건 된다' 최고경영진 이메일발견 : 이메일원문 한국 금융당국이 산업은행 행장을 물색할 당시 리먼 브라더스 최고경영진중 한명이 '민유성이 산업은행 행장이 되면 정말 한건 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샷을 날릴 수 있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리차드 풀드 리먼 회장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만 브라더스 파산관재위원회에 압수된 이 이메일은 제레미 이삭 리먼 브라더스 인터내셔널 회장이 리만 브라더스 전체 CEO인 리차드 풀드 회장에게 보낸 것으로 발송날짜는 GMT 기준, 2008년 5월 26일 오후 3시 59분, 한국시간으로는 5월 27일 새벽 0시 59분입니다. 조건호 리먼 브라더스 부회장이 하나은행이 산업은행, 국민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등 3개 국책금융기관을 엮에 50억달러를 투자할 것이라는 내용의 비밀메모를 최고 경영진에게 발송한 시점이 5월 29일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