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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2011. 1. 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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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이명박정부 불만토로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안치용


김성환장관, '북 붕괴하면 임시자치정부 허용' 시사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51

중국대사, "북한은 30년전이라 여겨야 편안- '한국사단' 고위관료도 서울근무 선호"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http://andocu.tistory.com/3364


현정은, 주미대사 만나 '북한보다 남한이 더 큰 장애' 탄식

김정일, '중국 믿지 못하고 있다-북일관계 최악' 고립감 노출
김정일, 남북관계 '삐거덕' 가장 큰 이유는 상호불신
김정일, '두대통령 갔지만 나는 살아있다' 남북합의 존중해야
김정일, '남북관계 외교부 주도 불만' - 햇볕정책 그리움 노출
김정일, 미국-한국 의식, 아리랑 공연서 미사일발사등 삭제
김양건, '쌀 좀 달라, 단, 평양요청 아닌 한국제의로 추진'부탁
스티븐스대사, 김정일 건강관련 정보는 별도 전문으로 보고

전세계 위정자들과 각국 정부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위키리크스가 이제 재벌총수까지 난처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이 지난해 8월 방북직후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대사를 만나 김정일 면담결과를 설명하면서 한국정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폭로한 한국관계 비밀전문에서 드러났습니다

 

또 김정일은 현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말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위키리크스가 공개한 전문은 지난해 8 25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대사와 조찬을 함께 하면서 김정일 면담결과를 설명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스티븐스대사는 지난해 8 28일 이 전문을 직접 작성, 미 국무부에 보고했습니다

 

모두 10개항으로 이뤄진 비밀전문에서 현정은 회장은 거의 파산상태에 빠진 금강산관광사업을 회생시키기 위해서 방북했다며 목적을 설명한뒤 북한보다 남한에 장애물이 더 많다며 불만을 털어놓았다고[SHE COMPLAINED] 스티븐스대사는 기록했습니다

 

현회장은 또 남북당국간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방북에서 합의한 5개항의 실현은 불가능할 것이라며 탄식했다고[HYUN LAMENTED] 명시했습니다

 

스티븐스대사가 COMPLAINED, LAMENTED 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현정은회장이 이명박정부와 현상황에 대해
적지 않은 불만을 갖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현회장은 8 16일 김정일과 오찬을 함께 하며 김정일을 면담했다는 조선중앙통신 보도와는 달리 이 전문에는 김정일과 만찬을 함께 했다고 기록돼 있습니다

 

특히 김정일은 현회장과의 만찬대화에서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는 현재 사상 최악이며[FAR WORSE EVER THAN BEFORE], 중국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NOT TRUSTING THE PRC] 충격적인 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회장은 김정일이 일본과의 악화된 관계를 반영한듯 한때 평양 거리에 일제 자동차의 통행을 금지시키는 명령을

내렸었다는 말을 다른 북한관리로부터 들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정일의 중국과 일본에 대한 인식은 북한의 고립감을 잘 반영한 것으로 이같은 충격적인 국제정세가 이듬해 3월
천안함을 폭침시키며 다시 한번 벼랑끝 전술을 구사한 원인중 하나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정일은 또 남북관계에서 통일부가 밀려나고 북한을 이해하지 못하는 외교부가 주도하고 있다고 투덜됐으며[GROUSED] 남북관계가 어려움에 빠진 가장 큰 이유는 상호불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명박정부는 왜 전정권의 남북대화 경험을 이용하지 않는냐고 현회장에게 묻기도 했습니다

 

이는 김정일이 햇볕정책의 따스함을 간절히 그리워하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김정일은 개성공단에 대기업의 참여가 부족하다고 불만을 털어놓았고 현회장은 많은 한국기업들이 미국과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북한간 현재와 같은 정치적 분위기에서는 미국과 북한 양국과 동시에 비즈니스를 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고 답변했습니다

 

특히 김정일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합의서에 서명한 두 대통령은 고인이 됐지만 나는 아직 살아있다며[BOTH--- PASSED WAY, I AM STILL ALIVE] 현정부는 합의서 정신을 존중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

 

김정일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와 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을 수차례 언급하면서 '의리'[EUI RI, RIGHTEOUSNESS AND LOYALTY]를 강조한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김정일은 또 아리랑공연에서 일정 부분을 미국인들이 싫어하는 미사일 발사부분을 삭제하는등 미국인의 취향에 맞게 수정했으며 한국인들이 싫어하는 많은 군인들이 출연하는 장면을 학생들로 대체했다고 말해 미국이나 한국을 적지
않게 의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정은회장은 김정일이 각별히 신임하는 김양건 아태평화위원장[전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을 별도로 만났으며 김양건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남한에 대해 사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북한은 작지만 강한 나라라는 것을 미국에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건은 또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수완좋은 사업가들이 협력하면 모두가 잘 살수 있다고 말하며 민족을 자주 언급했습니다

 

김양건은 7 30일 북한에 납북된 어부들은 곧 송환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남북한이 송환협상을 할 때 한국이 식량원조를 제의해 줬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건은 또 현회장이 남한 당국에 식량원조등을 설명할 때 평양의 요청이 아니라 현회장자신의 아이디어라고 해야 한다며 주의를 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스티븐스대사는 김정일의 건강에 대한 현정은 회장의 관찰은 연관 전문을 보라고 기록, 현회장이 김정일의 건강상태를 상세히 언급했고 스티븐스대사는 이를 별도로 보고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정일의 건강상태는 단독꼭지로 처리할 만큼 미국정부로서도 북한정보중 가장 중요한 정보로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현정은 방북 위키리크스비밀전문 2009028
카테고리 없음2010. 2. 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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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출처 : 민족통신 - 조선중앙통신 http://www.minjok.com/news/news.php?act=view&code=34678&pNo=1

[북]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리사회 제1차회의 진행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리사회 제1차회의가 20일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리사들과 방청으로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명령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의 활동을 보장할데 대하여》가 회의에서 전달되였다.

2012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위한 북부조국의 발걸음은 바쁘다-민족통신 자료
또한 국방위원회 결정《국가개발은행을 설립함에 대하여》,《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조정위원회를 설립함에 대하여》가 전달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리사장으로 김양건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을, 상임부리사장 겸 총재로 재중동포 박철수를 선거하였다.

리사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내각, 재정성, 유관부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대표 등 7명으로 구성되였다.

회의에서는 리사회 서기실을 내오기로 하고 그 성원들을 구성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규약초안,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 2010년도 사업계획 및 재정예산안, 국가개발은행설립준비위원회 가동에 관한 결정서를 비롯하여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사업과 관련한 안건들을 심의하고 의결하였다.

김양건이 기조보고를 하였으며 박철수가 그룹사업과 관련한 발언을 하였다.
조선대풍국제투자그룹은 대외경제협력기관으로서 국가개발은행에 대한 투자유치 및 자금원천을 보장하는 경제련합체로 활동하게 되며 그룹본부는 평양에 둔다.

국가개발은행은 국제금융기구, 국제상업은행들과 거래할수 있는 현대적 금융규범과 체계를 갖추고 국가정책에 따르는 중요대상들에 대한 투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출처 : 조선중앙통신 201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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