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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2. 2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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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아사다 마오 선수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일본 방송과 인터뷰 하는 모습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consoleman09'라는 분이 영상과 함께 자막까지 올려주셨습니다
목이 메이고 감정에 복받쳐 눈물을 펑펑 쏟는 모습에 가슴이 쫜합니다
최선을 다한 자의 눈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분18초정도의 인터뷰동안 절반이상 펑펑 쏟아지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최선을 다한 마오선수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컨솔맨09'님이 올려놓은 자막을 다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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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었던 한 순간이었습니다.(눈물) 4분이었습니다만 (눈물) 여러가지 일들을 생각하며 길었다고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어요
그래도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분하긴 합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했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악셀을 두번 성공했다는 것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부분에서 미스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제 자신에게 용납이 안됩니다 
연기자체는 전혀 만족이 안되기 때문에 악셀을 두번 성공한것, 좋았던 것은 그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 https://www.youtube.com/watch?v=VVI1sAhCS0Y
카테고리 없음2010. 2. 26.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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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은 물론 전세계 미디어들이 김연아에 대한 격찬을 쏟아냈습니다
'여왕폐하만세'를 외치기도 하고 '피겨의 전설'이 됐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심장이 터질듯한 긴장감을 이기고 자신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김연아
진정한 승자였습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2/sports/sports/2010/0226/20100226101030500000000_8016597418.html
원본출처 ; 스포츠 서울

●빙판 위에 선 김연아를 보는 것은 육상 트랙 위의 우샤인 볼트를 보는 것과 같은 기분이 들게 한다. 출발대에서 올라 팔을 휘두르는 수영의 마이클 펠프스를 보는 것과도 같다. 당신은 물론이고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게임오버다.(미국 NBC)
 

●김연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동계올림픽에 나선 피겨 전설들 중 하나가 됐다.(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
 

●마리트 뵈르겐(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여자 선수)이 올림픽 3연패를 하고 캐나다 여자하키팀이 미국을 제압하는 등 놀라운 사건들이 벌어진 하루였지만 오늘은 역시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날이었다.(로이터통신)
 

●김연아를 피겨 전설 손야 헤니(노르웨이 출신 1928, 1932, 1936년 올림픽 챔피언)와 어떻게 비교하겠는가. 모든 것은 시대에 따라 상대적이다. 확실한 것은 김연아가 여자 피겨의 새로운 장을 썼다는 것이다.(1992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크리스티 야마구치)
 

●기술적으로 그녀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케이터다.(새로운 피겨 배점시스템 도입에 일조한 테트 바튼)
 

●다른 선수와 비교해 봐라. 그녀는 모든 것을 갖췄다. 어떤 배점 시스템에서도, 어디에 있든, 어느 시기든, 그녀가 이길 것이다.(1984년 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스콧 해밀턴)
 

●김연아는 내가 지켜본 피겨 선수 중 가장 빠르다.(세계선수권을 5번 제패한 미국 피겨 전설 미셸 콴)
 

●김연아의 피겨에는 날렵함이 있다. 그의 점프는 매우 높다.(1984, 1988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카타리나 비트)
 

●점프는 균형이 잡혔다. 큰 점프에 작은 점프가 따라붙지 않는다. 안무도 더 좋아졌고 음악도 잘 탄다. 그가 연기할 때 나는 어떤 것도 놓치지 않고 싶다.(1976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도로시 해밀)
 

●김연아를 유명한 전설적인 아티스트로 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기술적으로 그는 진실로 위대한 스케이터다.(2010년 올림픽 남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라이사첵의 코치 프랭크 캐롤)
 

●분명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연기엔 70%의 스포츠, 30%의 예술이 깃들어 있다. 1968년 올림픽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인 페기 플레밍을 두고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스포츠인이라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보진 않는다. 올 해 올림픽 챔피언이 바로 예술과 스포츠의 조화를 지니고 있다.(미국 코치 데이비드 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