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기동부그룹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준기 외동딸 김주원은 모든 호스트바의 최고 VIP’ -김씨 남친도 호빠 선수 - 남친에 최고급승용차 마세라티 사줬다’ 뉴욕 플러싱의 한 술집에서 새벽까지 술을 마시다 다리를 다쳤다며 업소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김준기 동부그룹회장의 외동딸 김주원씨가 뉴욕 모든 한인 호스트바의 최고VIP 였다는 다수의 주장이 제기됐다. 사고술집도 호스트바로 운영되다 그 당시 소주클럽으로 바꿨으며 현재는 다시 호스트바 영업을 하고 있고 김씨의 연하남친도 호스트바 마담 출신으로 알려졌다. 사고당일 김씨가 발을 다치고 주차장에 경찰이 출동한 것도, 김씨가 남친에게 ‘내가 사준 차이니 내차’라고 주장하고 남친은 ‘내 명의이므로 내차’라고 말다툼을 벌였기 때문이라는 것이 정통한 소식통의 설명이다. 특히 호빠업계에서는 김씨가 2년전부터 연하의 남친에게 학비를 대주며 모대학 법대대학원에 다니게 하는등 김씨의 순애보가 널리 회자되고 있는 것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