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주변인물 6년도 더 된 헌 수표 사용 - 의문의 자금흐름 발견 : 수사가 정도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 주변인물 6년도 더 된 헌 수표 사용 - 의문의 자금흐름 발견 : 수사가 정도다 대검 중수부가 지난해 '박연차 게이트' 수사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주변 인물들이 발행된 지 6년도 더 지난 10만원권 수표들을 노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사용하는 등, 여태껏 공개되지 않은 의문의 자금 흐름을 발견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8/2010090800166.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0 7일 복수의 사정 당국 관계자들에 따르면, 중수부는 당시 노 전 대통령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다가, 이들 중 일부가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오래된 10만원권 수표들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이 수표들은 노 전 대통령 취임(2003년 2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