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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도 효성비자금의혹 클린턴관련 펀드서 인턴 : 효성임원 펀드파견직후 노건호가 인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11.28 조현준, 수천만달러 해외주식- 펀드 투자 : 클린턴관련 펀드?
  2. 2013.11.05 노건호도 효성비자금의혹 클린턴관련 펀드서 인턴 : 효성임원 펀드파견직후 노건호가 인턴
카테고리 없음2013. 11. 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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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의 100억 원대 횡령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세청이 고발한 탈세 혐의 이외에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구체적인 비리가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승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원본출처 http://www.ytn.co.kr/_ln/0103_201311290505546544



[앵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 조현준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나와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았습니다.

[인터뷰:조현준, 효성그룹 사장]
(횡령과 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데 혐의 인정했는지?)
"성실히 조사에 임했습니다."

국세청 고발에 따라 탈세 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검찰은, 계좌 추적 등을 통해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구체적인 비리 혐의를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특히 검찰은 조 사장이 회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백억 원대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검찰은 조 사장이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회사 법인카드로 쓴 100억 원 가운데, 10억 원 이상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단서를 잡았습니다.

또, 조 사장이 동생 조현문 변호사의 친구 이름으로 해외에 회사를 만든 뒤, 수천만 달러를 주식펀드에 투자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투자금은 효성 본사가 보증을 서고, 효성 해외 법인이 미국 금융기관에서 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조 사장이 이 투자금 가운데 8백만 달러를 날렸고, 손실을 메우기 위해 효성 홍콩 법인의 자금을 끌어들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계좌추적과 조 사장 소환 조사 결과 이 같은 횡령 혐의를 상당 부분 확인한 검찰은, 다음 주쯤 조 사장을 한 번 더 불러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 27일 소환했던 이상운 부회장의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조석래 회장을 소환해 1조 원대 분식 회계와 천억 원대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는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과 이 부회장에겐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세 아들 가운데 조 사장은 불구속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이승현입니다.

카테고리 없음2013. 11. 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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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클린턴대통령 관련 미국사모펀드를 통해 거액의 비자금을 운용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이 펀드에서 섬머인턴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건호씨는 링크에드인에 본인이 작성한 이력을 통해 스탠포드대 GSB에서 MBA를 밟던 때인 2007년 여름 유카이파펀드에서 섬머인턴으로 일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윤 효성전무가 유카이파펀드에 파트너로 일하기 시작한 시기가 2007년 1월임을 감안하면 노씨는 효성이 남씨를 유카이파펀드에 파견한 직후 이 펀드에 섬머잡을 얻었던 것으로 풀이됩니다


따라서 노씨가 유카이파펀드에서 섬머인턴을 하게 된 것은 효성의 주선덕분이라는 의혹이 입니다


노씨는 지난 2011년 8월부터 엘지전자 북경법인으로 전보돼 현재 베이징에서 차장직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노씨는 이 이력에서 자신이 연세대 법대를 졸업한뒤 스탠포드대에서 MBA를 마쳤다고 기록했으며 2002년 LG에 입사한뒤 2006년가을부터 2008년 가을까지 스탠포드 GSB에 다녔고 2008년 12월부터 2011년 9월까지 엘지전자 미주법인에서 일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클린턴 전대통령이 고문을 맡았던 유명사모펀드인 유카이파 펀드는 남성윤씨에게 파트너직책을 부여했으나 남씨는 유카이파 파트너였던 4년 7개월간 효성의 전무이사였던 것으로 효성이 밝힌 임원현황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미국 금융계, 특히 사모펀드나 투자회사는 투자액에 따라 파트너나 이사직책을 부여하는 것으로 미뤄 효성은 총 투자유치금액이 3백억달러라고 밝힌 이 펀드에 상당액의 비자금을 투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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