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29번지MB사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해외비자금]MB일가,조선내화통해 재산미국불법도피 시도-할리데이인호텔과 ‘증발’ 280억원 ‘MB 소유냐’-이시형과 절친 조선내화 창업자 손자통해 연결, 이시형롤모델이 전두환삼.. 이명박전대통령일가가 조선내화를 통해 재산미국도피를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두 집안은 이명박전대 통령의 외동아들 이시형씨와 이씨의 절친한 친구인 이훈동 조선내화 창업자의 손자인 이재욱 전남일보회장을 통해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욱씨의 집은 MB의 논현동사저 바로 옆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시형씨는 지난해 2월 자신소유의 자동차부품회사인 '혜암'의 이름을 다온’으로 변경했으며, 그로부터 2개월뒤 조선내화는 부동산투자목적이라며 이씨회사의 이름을 딴 ‘다온프라퍼티스’를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스코에 내화재등을 납품하는 등 내화재시장점유율 1위의 조선내화는 지난 2015년 7월 내화재 판매를 목적으로 미국법인을 설립했으나 주력업종과 전혀 무관한 로스앤젤레스인근의 할리데이인호텔을 매입, 운영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