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미국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스 미국집, 재산세 미납 2년연속 압류통보 - 도대체 누가 주인인가? [압류통보서류 첨부] 이명박대통령이 차량시트생산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다스가 지난 2006년 미국 미시건주에 구입한 주택의 재산세를 제때 내지 않아 2년연속 압류통보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스가 세금을 안내서 회사재산을 압류위기에 처하도록 방치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회사로 정상적으로 세금고지서가 날라왔다면 세금을 꼬박꼬박 냈을 것입니다. 이 집은 도대체 누구의 집이고 누가 관리를 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12/01/10 - [기타1] - 나는 다스다 : 다스법인주소지에 '다스 컴퓨터'가 '다스'행세 - 다스사장은 mb조카 이동형 2012/01/07 - [기타1] - 노재헌 지난달 홍콩이혼소송 패소 - 즉각 항소 '확인' : 노태우 비자금 드러날까 2012/01/0.. 더보기 다스 미국집 건평 백20평에 개인해변까지 - 집값은 40% 폭락 2012/01/07 - [기타1] - 노재헌 지난달 홍콩이혼소송 패소 - 즉각 항소 '확인' : 노태우 비자금 드러날까 2012/01/04 - [분류 전체보기] - 다스 미국집, 재산세 미납 2년연속 압류통보 - 도대체 누가 주인인가? [압류통보서류 첨부] 2012/01/10 - [기타1] - 나는 다스다 : 다스법인주소지에 '다스 컴퓨터'가 '다스'행세 - 다스사장은 mb조카 이동형 지난 2007년 11월 8일 박영선의원이 국회 대정부질문을 통해 공개한 다스의 미국 부동산은 미시건주 웨인카운티 노스빌에 소재한 단독주택입니다 다스는 지난 2006년 9월 29일 김성우 사장과 다스 공동명의로 1백10만달러에 구입했다가 2개월뒤인 2006년 11월 22일 김성우사장이 자신의 지분을 다스에게 넘김으로써 현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