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석호여전도사불륜의혹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욕평통회장은 다단계-교계대표 문석호는 불륜의혹목사 : 엽기목사 이메일 '그대의 무릎 그 넉넉한 숲에서---' 연방법원 증거 - 효신교회장로 평통수석부회장은 '나는 절대 문목사 추천안했다' 민주평통 제18기 인선을 둘러싸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뉴욕평통에는 다단계사업자 들이 대거 포진하는 가하면, 여자 전도사와의 불륜의혹이 제기된 목사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 생명보험 다단계사업자라는 소문이 끊이지 않던 박동주 평통뉴욕 회장은 뉴욕주 보험라이센스 확인결과 다단계사업자였음이 확인됐다. 또 박회장의 하부라인들이 평통 자문 위원에 대거 발탁된 것으로 드러나 뉴욕평통이 다단계마케팅에 활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일고 있다. 특히 여자전도사와의 사랑을 속삭이는 낮뜨거운 이메일이 공개돼 불륜의혹을 낳았던 문석호 뉴욕효신장로교회 목사가 기독교계를 대표해, 평통위원에 선임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법원이 공개한 문목사와 여전도사가 주고 받은 이메일에는 불륜을 암시하는 부분이 적지 않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