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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문희상, 박근혜 청와대 비서관들이 나대는 것 좀 말려라 - 펌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과 김행·윤창중 대변인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들 3인방이 연일 긴급브리핑을 열어 여야간 정부조직법 개정 협상과정에 영향을 미친 데 대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05/2013030501131.html?news_HeadRel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원안을 고수하는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지금부터 소통하라. 그래야 성공한다. 꼭 성공해야 된다. 간곡하게 당부한다"며 "우선 측근과 소통하라. 청와대 비서관들부터 통제하라. 그들이 나대는 것을 좀 말려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식으로 하다 정치 망친다. 쥐.. 더보기
작전세력 바지사장 이하늬아버지 이상업 국정원차장 기소 이상업(63·사진)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은 2007년 9월 20일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신소재 생산·개발업체 유성티에스아이(당시 유성금속) 주식 145만7999주를 137억원에 인수했다. 그는 그해 10월 1월 기자들에게 “오랜 공직생활 동안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으로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인수했다”며 “금융계·재계 등 영향력 있는 지인들과 함께 투자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외국계 펀드 등에서 양질의 투자 유치가 진척되고 있으며 신사업 투자 목적으로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더보기
문희상동서 이상업 전국정원차장, 유성금속 주가조작 수사 - 만시지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이석환 부장검사)는 이상업 전 국가정보원 2차장이 최대주주로 있던 상장업체 유성금속의 주가조작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재외공관 기강해이 이정도일 줄이야!!- 영사가 공관장도 모르게 공관명의 소송: 뉴욕총영사 '나는 전혀 몰랐다' v 영사 '내 잘못'2014/01/27 - [분류 전체보기] - 정신나간 뉴욕총영사관, 소송장에 피고회사-사장이름등 모두 잘못 기재- 고의냐? 실수냐?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9/06/2010090601892.html?Dep1=news&Dep2=headline2&Dep3=h2_01 검찰은 이 전 차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른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