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공군 46년간 손실사고보다 피해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함, 냉전기 46년간 격추-격침사건중 최악피해 [미 국방부보고서 원문첨부] 미 해-공군, 냉전기 손실 4건중 1건은 북한관련 : 최대인명손실은 EC121정찰기격추사건 미국 해군과 공군이 지난 1946년부터 소련해체때인 1991년까지 냉전기 46년간 해군함정이 격추-피랍되거나 공군기가 격추된 이른바 손실[LOSS]사건이 모두 38건 발생했으며 이중 4분의 1이 넘는 10건이 한반도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냉전기 손실사건 38건중 최대 인명손실을 입은 사건은 1969년 4월 한국 동해상공에서 발생한 EC121 미해군 정찰기 격추사건인것으로 미국방부 비밀해제문서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미군의 최대 인명손실사건인 EC121정찰기 격추사건에 따른 사망또는 실종장병이 31명인점을 감안하면 북한의 천안함 격침사건은 해군장병 46명이 사망또는 실종된 사건으로 전쟁기간 이른바 열전기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