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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선진국민연대 해외서도 '말썽', 대사관 '부랴부랴' 뒷수습 선진국민연대 해외서도 말썽, 대사관 민원서류-대사관 답신-와인프린스 답신등 공개 http://andocu.tistory.com/2432 (주) 와인프린스.서울시 송파구 송파동 141-2번지 대표/ 이강근( 평.통 상임위원 ) 회장/ 이미영 ( 이강근의 부. 선진국민연대 유럽네트워크 위원장, 유럽 이사모회 회장.유럽평통회장) 선진국민연대 국정농단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단체 일부인사가 해외에서까지 문제를 야기하고 있으며 외교에 주력해야 할 현지 대사관이 뒷수습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제를 야기한 사람은 선진국민연대 유럽책임자 일가로 이 단체 공동대표인 박모와 핵심관계자였던 유모등의 이름을 언급하며 이단체의 후광을 이용, 이탈리아에서 와인을 수입한뒤 대금지급을 하지 않자 사건확대를 막기 위해.. 더보기
평통은 먹통 - 공관장 만찬자리서 술잔이 휙휙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총영사관 주최로 지난 4일(현지시간) 총영사 관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평통) 시애틀협의회 전.현직 회장단 만찬 모임에서 평통 간부가 욕설과 함께 술잔을 던지는 등 소동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9일 주시애틀 총영사관에 따르면 제14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신임 간부진 등을 초청한 만찬 간담회에서 이광술 시애틀 한인회장이 "평통 활동을 하던 시절 한인단체들이 잘 협조해 주지 않아 힘들었다"는 취지로 발언하자 평통 간부인 이모 씨가 "무슨 X소리야"라며 목소리를 높였으며, 이어 참석자들 간에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하룡 총영사가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고성이나 비속한 발언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려 애썼으나 이씨는 사회를 맡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