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위한 ‘1인 친위쿠데타’ 그때 민주주의 시계가 멈췄다 - 펌 ‘유신 40돌’ 유신체제를 다시 생각한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정희 위한 ‘1인 친위쿠데타’ 그때 민주주의 시계가 멈췄다 - 펌 ‘유신 40돌’ 유신체제를 다시 생각한다 ‘유신 40돌’ 유신체제를 다시 생각한다 ① 17일이면 5·16 군사쿠데타로부터 시작된 장기 독재의 정점이자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암울한 시기로 꼽히는 ‘유신체제’가 시작된 지 40년이 된다. 는 유신체제가 우리 사회에 남긴 그림자와 오늘에 주는 교훈을 짚어보는 전문가 연속 기고를 4차례 싣는다.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와 이병천 강원대 교수가 유신이 한국 정치·사회와 경제에 가져다준 모순과 문제들을 살펴보고, 임지봉 서강대 교수는 헌정체제에 드리운 유신의 그늘을 분석한다. 강만길 전 상지대 총장은 유신체제에 대한 거시적 평가와 역사의 가르침을 정리한다. 안병욱/가톨릭대 국사학과 교수 원본출처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55844.html 197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