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주현 NYU강사로 꽂았다? - 반기문 퇴임직전 조카임용된 특수대학원서 기조연설 밝혀져 - 반기문-최순실 닯은 꼴 - 정유라는 이화여대 특혜입학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기문의 정유라 반주현- 반기문, 반주현 NYU강사로 꽂았다? - 반기문 퇴임직전 조카임용된 특수대학원서 기조연설 밝혀져 - 반기문-최순실 닯은 꼴 - 정유라는 이화여대 특혜입학, 반주현은 NY..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동생 반기상씨와 조카 반주현씨등이 뇌물공여죄와 사기, 돈세탁혐의등으로 기소된 가운데 반전총장이 국제사기꾼인 조카 반주현씨를 NYU 전문대학원 강사로 꽂았다는 정황이 발견됐다. 반전사무총장은 귀국비행기내에서 ‘조카가 뭘하고 사는 지 모른다’고 밝혔지만 반전총장은 퇴임을 앞둔 마지막주에 NYU 전문대학원에서 기조연설을 한 것으로 확인돼, 퇴임전까지 사기꾼 조카 반씨의 구직에 열을 올렸다는 의혹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또 반전총장은 미국검찰의 수배를 받고 있는 동생 반기상씨뿐 아니라 반기호씨에 대해서도 자신의 직위를 이용, 보성파워텍이 미얀마에 송전탑을 수출할 수 있도록 미얀마정부에 압력을 행사했으며 퇴임 4개월전 자신의 사위를 케냐의 유엔총괄책임자로 승진시키는등 유엔을 자기가족들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