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사장 재차 출석 요구 - 장자연사건관련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법원, 방상훈사장 재차 출석 요구 - 장자연사건관련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 출석하라'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은 법원의 요구를 받아들일까? 법원은 7일 고 장자연 사건으로 열린 공판에 참석하지 않은 방상훈 사장에게 28일 열릴 예정인 다음 재판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원본출처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84322 서울중앙지법 형사 37부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김병철 주심판사는 “피고인이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이라도 일반인과 다르지 않다. 방상훈 사장이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는 것에 재판부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이종걸 민주통합당 의원이 2009년 4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고 장자연 성접대 리스트에 방상훈 사장이 포함돼 있다”고 실명을 거론한 부분을 녹화해 온라인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