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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에셋

전두환 전재용 일가의 아리송한 9백70억원 - 전두환 장인 용인 땅 매입도 의혹투성이 이른바 00 농장등이 조성돼 있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 19-91번지를 전두환의 장인 이규동이 소유했다가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에게 증여한 것이나 이규동이 이 땅을 소유하는 과정에서도 의혹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피눈물이 이 땅에 녹아있습니다 전두환 일가는 장인-본인-자녀-사돈-며느리-사위등 이른바 3-4대에 걸쳐 부정한 돈을 축적했습니다 '법대로 했다-법대로 해라'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아래 출처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orea8124&folder=11&list_id=10508400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orea.. 더보기
전재용- 박상아 소유 부동산회사 비엘에셋 감사보고서 전재용이 대표이사로, 박상아가 감사로 재직중인 비엘 에셋의 2008 감사보고서 입니다 주석을 살펴보면 기백억원대의 부동산 매매도 나타납니다 이 회사는 주주가 전체 6명으로 모두 전두환 인척입니다 뚜렷한 직업도 없었던 친구가 적지 않은 돈을 가졌다면 전두환의 비자금이 아닌가 의심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bl asset audit report - 더보기
전재용-박상아, 무슨 돈으로 부동산 개발 ? - 비엘에셋 주주현황 공개 비엘에셋 주주는 전재용-박상아-전우성-전우원-전혜현-전가현등 6명으로 전두환 일족입니다 아래는 주주명단과 지분율입니다 주주명 소유주식수 지분율 비고 전재용 30,000 30% 대표이사 박상아 10,000 10% 감사 전우성 20,000 20% 전우원 20,000 20% 전혜현 10,000 10% 전가현 10,000 10% 합계 100,000 100% 더보기
전재용, 서소문땅 개발사업나서 - 매경이코노미 펌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10&no=14741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인 전재용 씨가 부동산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재용 씨는 부동산개발업체인 비엘에셋(BL Asset)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이 회사는 2000년 10월 설립돼 부동산의 개발, 시행, 건설을 주요 사업으로 정했다. 전재용 씨가 회사 지분 30%(주식 3만주)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2007년 7월 전 씨와 결혼한 탤런트 박상아 씨가 감사로 등재돼 있다. 박상아 씨의 보유 지분은 10%(주식 1만주)다. 전재용 씨를 비롯한 일가친척 6명이 지분 100%를 나눠 갖고 있다. 현재 직원은 6명뿐이다. 비엘에셋은 서울 태평로 옛 삼성 본관 인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