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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핵심브레인 호창성은 노건호에게 박연차 불법자금 10만달러 투자받은 사람-제발 옥석을 가리세요 안철수의 정책네트워크 '내일'포럼의 핵심인사중 한명인 호창성씨가 지난 2007년 노무현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에게 투자를 제의, 10만달러를 투자받았으며 조카사위인 연철호에게도 투자를 권유했던 인물이어서 도덕성논란이 예상됩니다 2012/09/24 - [분류 전체보기] - 안철수 브레인 호창성, 노건호에게 투자받은 회사등록취소- 2010년말 동일아이템 새회사 설립 확인돼 특히 호씨가 노건호씨로 부터 투자받은 자금 10만달러는 노씨가 박연차에게서 받은 불법자금의 일부이며 조카사위인 연철호씨에게도 투자를 제의했다가 거절당하는등 '참신한 청년창업 전문가'라는 안후보 캠프와의 설명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인물입니다. 호씨가 노건호씨의 스탠포드대 MBA동창으로 노씨가 정상적인 방법으로 축적한 재산이 없음을 너무나 잘 아.. 더보기
노건호 투자회사는 바로 이곳 - viikii 중앙일보는 지난 4월 9일자에서 노건호씨가 실리콘 밸리 벤처기업에 약 10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당시 기사에는 노건호씨는 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노씨의 스탠포드 동문인 호모사장은 10만달러 투자했고 연철호에게도 투자를 권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돼 있습니다 이기사를 보면서 몇개월전 회사를 찾아봤습니다 노건호는 지금은 자료를 모두 지웠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노건호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친구들을 등록했습니다 중앙일보에 호모씨로 보도된 호창O 씨, 국내 창투사에서 일하는 DAVID S YOON, 오르고스에서 일하는 정조O씨, 박광O씨, 이강O씨등이 당시 노씨의 친구목록에 있었습니다 호모씨 이름을 검색하자 GLOBAL TONGUE INC라는 회사가 나왔었습니다 이 회사는 2007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