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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호 투자회사는 바로 이곳 - viikii 중앙일보는 지난 4월 9일자에서 노건호씨가 실리콘 밸리 벤처기업에 약 10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당시 기사에는 노건호씨는 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노씨의 스탠포드 동문인 호모사장은 10만달러 투자했고 연철호에게도 투자를 권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돼 있습니다 이기사를 보면서 몇개월전 회사를 찾아봤습니다 노건호는 지금은 자료를 모두 지웠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노건호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친구들을 등록했습니다 중앙일보에 호모씨로 보도된 호창O 씨, 국내 창투사에서 일하는 DAVID S YOON, 오르고스에서 일하는 정조O씨, 박광O씨, 이강O씨등이 당시 노씨의 친구목록에 있었습니다 호모씨 이름을 검색하자 GLOBAL TONGUE INC라는 회사가 나왔었습니다 이 회사는 2007년 .. 더보기
노무현 아들 노건호에게 보내진 화물 15박스의 정체 : 가회동 집의 비밀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씨가 지난 1월 15박스 분량의 자수물품 [EMBROIDERY]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화면창 첨부자료에 게시된 선하증권을 보면 하주는 노건호, 화물인수자도 노건호로 돼 있습니다 [화면창 1번 참고] 노건호씨 이름으로 노건호씨에게 보낸 것입니다 [노건호씨 본인이 보낸 것일 수도 있고 가족들이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선하증권 노건호 이름 옆의 숫자는 노씨의 생일을 의미합니다 선하증권에 기재돼 있는 화물인수자 노건호의 주소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의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마운틴뷰의 집주소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노건호씨는 미국 체류중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에 살았으며 제가 알고 있는 주소와 정확히 동일합니다-주소관련 서류는 추후 공개하겠음] 이 화물은 부산항을 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