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비자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미갤러리 - 오리온 - 삼성 도대체 뭐냐 더보기 “X파일 폭로 이후 4년은 대한민국 성역을 확인한 과정” [한겨레21] “X파일 폭로 이후 4년은 대한민국 성역을 확인한 과정” [2009.09.02. 제776호] ▣ 조혜정 류우종 [기획] -진보신당 주최 노회찬·김용철·최상재 좌담회… “잘못을 지적한 이들만 처벌받는 게 현실이지만 언젠가 바뀔 날 올 것” 2005년 7월22일 문화방송 는 “지난 97년 대선 당시 홍석현 사장은 삼성 이건희 회장의 지시로 대선자금을 나눠주는 심부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에 전달하려 한 비자금은 100억원이 넘는다. 삼성과 홍석현 전 사장이 최고위급 검찰 간부들에게 명절 때마다 1천만원~500만원의 ‘떡값’을 뿌리면서 검찰 인맥을 관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를 취재한 이상호 기자는 이런 내용이 담긴 안기부의 불법 도청 테이프와 녹취록을 스튜디오에 들고 나와 “이 테이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