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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오브코리아 김성대사

전두환 차남-처남, 골프장회원권 142개 355억원 매물로 내놔, 전두환비자금? - 동아일보 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던 시가 355억 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그 배경을 놓고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한회사 ‘에스더블유디씨’가 보유하고 있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매물로 나왔다. 에스더블유디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48)와 처남 이창석 씨(61)가 소유한 회사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4/45007344/1 이 골프장의 전체 회원권 460개 중 3분의 1가량의 회원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회원권 가격은 폭락했다. 지난해 8월 3억7000만 원에 거래됐던 이 골프장의 회원권이 올해 2월부터 2억5000만 원으로.. 더보기
미사일시험발사일정 꼬박꼬박 미국통보 - 김성용 현대사가 당시 주무 : 위키리크스 한국전문 미사일 사거리연장을 위한 한미미사일협정 개정이 무산된 가운데 한국은 미사일개발상황을 미국에 꼬박꼬박 통보하고 있으며 김성용 현 주한미대사가 한때 미대사관에서 이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위키리크스 한국전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2006년 2월 28일 미 국무부와 주한미군사령부등으로 발송한 비밀보존연한 10년의 비밀전문에서 전문발송당일인 28일 한미미사일협정[MISSILE GUIDELINE, 한미미사일지침]에 따라 외교통상부 북미3과로 부터 현무3B 미사일시험발사일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월 17일 조인된 한미미사일협정에 따라 무인기[UAV]발사일정을 제공받았으며 현무3B라는 무인기[미사일] 2차 시험발사가 2006년 3월 7일 ㄱ발사장에서 진행된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