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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과 처남이 소유하고 있던 시가 355억 원 상당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한꺼번에 매물로 나와 그 배경을 놓고 의문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경기 파주시의 서원밸리골프클럽에 따르면 지난해 말 유한회사 ‘에스더블유디씨’가 보유하고 있던 골프장 회원권 142개가 매물로 나왔다. 에스더블유디씨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48)와 처남 이창석 씨(61)가 소유한 회사다. 

원본출처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20324/45007344/1
 
이 골프장의 전체 회원권 460개 중 3분의 1가량의 회원권이 매물로 나오면서 회원권 가격은 폭락했다. 지난해 8월 3억7000만 원에 거래됐던 이 골프장의 회원권이 올해 2월부터 2억5000만 원으로 떨어졌다. 불과 6, 7개월 사이에 30%나 가격이 급락한 것. 

채널A 취재 결과 이 골프장 회원권 142개는 당초 골프장 건설공사를 맡은 동아건설이 조세피난처인 말레이시아 라부안에 세운 특수목적법인(SPC) 미셸리미티드의 소유였다가 2004년 1월 에스더블유디씨가 총 119억 원에 매입했다. 골프장 경영과 채권매매업 등을 목적으로 2004년 1월 설립된 이 회사의 등기이사 4명은 모두 전 전 대통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표는 전 전 대통령의 처남인 이창석 씨, 감사는 이 씨의 부인 홍정녀 씨, 이사는 전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 씨와 재용 씨의 부인 탤런트 박상아 씨다. 

▼ 전재용씨, 회원권 담보로 대출… 저축銀 사태 터져 급매물 說도 ▼



재용 씨는 23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있는 이 회사 사무실에서 채널A 기자와 만나 “(골프장을 건설했던) 동아건설의 부실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외삼촌(이창석 씨)이 인수했던 것”이라며 “중간에 저축은행에서 인수했고, 지금은 회사에서 열 몇 개를 빼곤 모두 처분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재용 씨 등이 골프장 회원권을 담보로 저축은행에서 자금을 끌어 썼으며, 지난해 저축은행 부실사태가 터지면서 채권 회수에 나서자 한꺼번에 매각에 나섰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당초 골프장 공사대금 조달을 위해 외국인 상대 분양 몫으로 발행된 이 회원권은 국내 법인인 에스더블유디씨 소유가 적법한지를 놓고 수년간 소송이 벌어지기도 했다.

에스더블유디씨는 회원권을 인수한 직후 골프장 측을 상대로 골프장 회원권 지위확인 소송을 냈고, 2010년 2월 대법원에서 최종적으로 골프장 회원권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서원밸리골프클럽 관계자는 “전 전 대통령 아들과 처남 부부가 회원권을 갖고 실제로 여기서 이용하면서 라운드라도 했으면 모를까 갑자기 나타나서 회원권을 달라고 하니 소송이 벌어지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원권이 에스더블유디씨 소유인지 아닌지와 별개로 회원권 인수자금의 출처 등을 놓고 의혹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공교롭게도 재용 씨와 홍정녀 씨는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 관련 의혹과 관련해 자주 이름이 오르내렸던 인물이다. 홍 씨는 1995년 검찰의 전 전 대통령 비자금 수사 당시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던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명동 사채시장에서 현금화한 인물로 사채시장에서 ‘오공녀’ ‘공아줌마’로 불렸다. 재용 씨도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관리한 전력이 있다. 검찰이 2004년 재용 씨가 관리하던 채권 170억 원 중에서 73억5000만 원이 전 전 대통령의 비자금이라는 사실을 확인해 재용 씨를 증여세 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한 것. 당시 재용 씨는 이 돈이 2000년 말 외할아버지인 고 이규동 씨에게서 받은 돈이라고 주장했다.

신재웅 채널A 기자 voice@donga.com  
홍석원 채널A 기자 honghong@donga.com  
분류없음2011.12.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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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사거리연장을 위한 한미미사일협정 개정이 무산된 가운데 한국은 미사일개발상황을 미국에 꼬박꼬박 통보하고 있으며 김성용 현 주한미대사가 한때 미대사관에서 이 업무를 맡았던 것으로 위키리크스 한국전문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 2006년 2월 28일 미 국무부와 주한미군사령부등으로 발송한 비밀보존연한 10년의 비밀전문에서 전문발송당일인 28일 한미미사일협정[MISSILE GUIDELINE, 한미미사일지침]에 따라 외교통상부 북미3과로 부터 현무3B 미사일시험발사일정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월 17일 조인된 한미미사일협정에 따라 무인기[UAV]발사일정을 제공받았으며 현무3B라는 무인기[미사일] 2차 시험발사가 2006년 3월 7일 ㄱ발사장에서 진행된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전문은 버시바우 당시 대사 명의로 발송됐으나 김성용 현 주한미대사 [김성,당시 주한미대사관 정치군사담당 서기관]에 의해 비밀로 분류된 것으로 미뤄 김대사가 이 업무의 주무 담당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또 2006년 4월 25일에도 미국무부와 주한미군사령부등을 수신처로 해 비밀보존연한 10년의 비밀전문을 타전했습니다

이 전문은 주한미국대사관이 전문발송당일인 25일 외교통상부 북미3과로 부터 NHK 2 로켓[현무1 으로 알려짐] 시험발사일정을 통보받았다며 이 로켓은 한미미사일협정의 파트 3 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것으로 4월 27일 ㄱ발사장에서 시험발사된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버시바우 당시 대사 명의로 발송됐으나 김성용 현 주한미대사에 의해 비밀로 분류됐습니다

2006년 5월 4일에도 한미미사일협정에 따른 비밀전문이 타전됐습니다

이 전문에 따르면 전문발송당일인 5월 4일 외교통상부 북미3과로 부터 무인기 시험발사일정을 통보받았으며 이 무인기는 현무3B로 3차 시험발사가 5월 10일 ㄱ발사장에서 실시된다고 보고했습니다

'민튼'이 전문을 작성했으며 역시 김성용 현 주미대사에 의해 10년의 비밀보존연한이 설정됐습니다

이처럼 한국의 미사일 개발은 한미간에 체결된 한미미사일협정에 의해 엄격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이 협정은 1979년께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01년 1월 17일 개정됐습니다
지금부터 약 11년전에 체결된 한미미사일가이드라인이 11년이 지난 오늘까지 개정없이 적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 협정[지침]에 따르면 한국은 사거리 3백킬로미터이상,탄두무게 5백킬로미터이상의 미사일을 개발할 수 없도록 돼 있습니다
특별히 왈가왈부할 것도 없습니다, 현실에 맞게, 합리적인 선에서 당장 개정돼야 합니다




미사일개발상황통보 김성용안치용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