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리 서글픈 일만 반복되나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수장학회, 부일장학회-경향신문 재산강탈 국정원보고서 원문파일 - 다운받아서 많이 돌려주세요 정수장학회, 부일장학회-경향신문 재산강탈 국정원보고서 원문파일 - 다운받아서 많이 돌려주세요 , 정말 열받아서 !!!!!!!!!! 재산강탈하고 강탈아닌것 처럼 꾸미려고 기부날짜도 조작!!!!!!!!!!!! 파일이 백메가 넘어서 티스토리에 파일 그대로 올릴수가 없네요 아래 파일을 클릭해서 DOCSTOC으로 가시면 바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을 두부분으로 나눠서 1,2로 올렸으므로 바로 다운 받으면 됩니다 2012/10/18 - [분류 전체보기] - [리먼인수흑막] 김승유 해명 거짓말 들통-하나금융, 6월 2일 리먼과 비밀유지협약체결-협약서 원문 첨부 2012/10/17 - [분류 전체보기] - [리먼브라더스 인수흑막] 김승유,'MB와 강만수 지원 확약'-조건호,민유성, '전광우에 사전브리핑- 지지확.. 더보기 40년전 516 장학회 해명광고 - 41년전 아버지와 오늘 그 딸의 해명, 어찌 이리 서글픈 일만 반복되나요!!! 1969년 3선개헌을 통과시킨 박정희가 1971년 4월 27일 실시된 제7대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나서자 어김없이 516 장학회가 선거이슈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516장학회는 1971년 4월 20일 동아일보 1면 하단에 '해명서'라는 제목의 해명광고를 냈습니다. 당시 516장학회는 사유재산이 아니라고 말했지만 그로부터 24년이 지난 1995년 박근혜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을 딴 정수장학회의 이사장이 됐습니다. 박근혜는 1995년부터 2005년까지 11년동안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11억여원의 월급을 받았으며 특정연도에 박근혜가 받은 보수는 박근혜를 제외한 전체직원의 월급보다도 많았습니다. 1971년 516장학회가 해명에 나섰지만 사실상 이는 공화당 후보 박정희의 해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201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