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철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건호 투자회사는 바로 이곳 - viikii 중앙일보는 지난 4월 9일자에서 노건호씨가 실리콘 밸리 벤처기업에 약 10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당시 기사에는 노건호씨는 만달러정도를 투자했다고 말했지만 노씨의 스탠포드 동문인 호모사장은 10만달러 투자했고 연철호에게도 투자를 권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돼 있습니다 이기사를 보면서 몇개월전 회사를 찾아봤습니다 노건호는 지금은 자료를 모두 지웠지만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노건호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친구들을 등록했습니다 중앙일보에 호모씨로 보도된 호창O 씨, 국내 창투사에서 일하는 DAVID S YOON, 오르고스에서 일하는 정조O씨, 박광O씨, 이강O씨등이 당시 노씨의 친구목록에 있었습니다 호모씨 이름을 검색하자 GLOBAL TONGUE INC라는 회사가 나왔었습니다 이 회사는 2007년 .. 더보기 노건호의 즐겨찾기를 엿보다 - 진보정당등에 관심 노건호가 디고사이트에 가입한뒤 그의 북마크가 백52개 정도됩니다 디고 사이트에서 발견한 노건호의 인터넷 흔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노 전대통령의 퇴임뒤인 3월 19일 '소식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합니다 이 사이트는 이미 폐쇄됐습니다 2008년 4월 28일에는 네이버뉴스를 통해 신동아 기사인 '감기 - 폐렴, 글로벌경제 정밀진단'을 2008년 6월 1일에는 다음뉴스를 방문하지만 내용은 이미 삭제됐습니다 또 같은날 다음뉴스를 방문해 한국일보 박판규기자가 쓴 '쇠귀에 경읽기- 정부 촛불 키웠다' 라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2008년 6월 3일에도 네이버뉴스를 방문해 한겨레신문에 보도된 '6교시 강제보충우열반, 우려가 현실로'를 2008년 6월 8일 네이버뉴스에서 휴대폰 통화품질기사를 살펴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보기 노건호의 즐겨찾기를 엿보다 - 부자아빠펀드 통해 집한채 갖고 싶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족들이 11월말 재산 13억여원, 부채 16억여원이라는 상속세 신고를 했습니다 결국 노 전대통령이 남긴 재산은 부채 3억여원이라는 유족들의 주장입니다 재산문제가 나오면서 노건호, 노정연, 연철호등 가족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외아들인 노건호는 지난 10월 13일 미국으로 출국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LG전자 모바일콤부문의 프로덕트 매니저로 복귀했다 합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자료를 찾았더니 노건호는 집한채 갖기 위해 부자아빠펀드에 관심을 가졌던 평범한 30대 초반의 가장이자 남편이요 아버지였습니다. 적어도 인터넷 즐겨찾기로는 말입니다 노건호는 미국의 한 웹사이트인 www.diigo.com에 지난 2008년초 가입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툴바를 사용할 경우 .. 더보기 노무현 상속재산 -3억원, 부채가 더 많다 - 조선일보 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상속 재산이 자산보다 부채가 3억여원 더 많은 것으로 신고됐다. 노 전 대통령측은 지난주 국세청에 제출한 상속세 신고서에서 재산 13억여원, 부채 16억여원을 신고했다고 29일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신고 내역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의 재산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와 인근 임야가 거의 전부고, 부채는 사저(私邸) 건축비 충당을 위한 은행 대출 등이었다"면서"부채가 더 많아 상속세는 낼 것이 없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은 지난 5월 23일 서거, 상속세 신고 기한(6개월)이 지난주였다. 국세청은 고액 자산가나 유력 인사의 경우 통상 상속세 신고에 대해 일괄 계좌추적 등 세무조사를 하지만 현재로선 노 전 대통령측 신고 내용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