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지하에서 '빙그레' -전시회촬영테잎소송서 ‘대박’ 승소 -뉴욕전시회 리셉션테잎에 누가 담겨 있을까!!!!!!!!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병언 지하에서 '빙그레' ?-전시회촬영테잎소송서 ‘대박’ 승소 -뉴욕전시회 리셉션테잎에 누가 담겨 있을까!!!!!!!! 박근혜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행적이 탄핵심판의 핵심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일가가 새해벽두 미국에서 한 사진프로덕션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송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이 지난 2011년 뉴욕에서 개최한 사진전과 관련, 다큐멘터리제작회사가 돈을 받고도 약속이행을 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이 소송은 2013년말 시작됐지만 유병언일가는 지난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가 발생, 검찰에 쫓기면서도 변호사비를 꼬박 꼬박 지불하며 소송을 계속해, 3년만에 마침내 승소한 것이다. 이는 유병언일가가 검찰과 예보등의 추적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뉴욕주 뉴욕카운티지방법원[맨해튼지방법원]이 지난 6일 3년여를 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