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만섭, '쓸데없는 소리말고 공직윤리지원관실 당장 없애라' 이만섭, 목숨걸고 이후락-김형욱 찍어내다 : 회고록 원문 직접 보기 http://andocu.tistory.com/2351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8일 민간인 사찰 의혹을 받고 있는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폐지를 주장했다. 이 전 의장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보고체계 개선 등 쓸데없는 소리를 하지 말고 즉각 없애야 한다. 왜 이런 기구를 만드느냐”고 말했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08/2010070800560.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이어 이 전 의장은 정운찬 총리의 거취와 관련, “세종시 수정안에 가장 앞장선 사람으로, 당연.. 더보기 이만섭, 목숨걸고 이후락-김형욱 찍어내다 : 회고록 원문 직접 보기 이만섭, '쓸데없는 소리말고 공직윤리지원관실 당장 없애라' http://andocu.tistory.com/2370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지난 1989년 펴낸 책 '증언대 청와대 담판과 나의 직언'의 일부입니다 동아일보 기자를 지냈던 이만섭 전 국회의장은 1969년 이른바 공화당 영빈관 의원총회에서 목숨을 걸고 이후락-김형욱 사퇴를 주장했었습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군사정권아래에서 대통령의 수족을 끊어라는 요구는 그야말로 목숨을 내놓지 않고서는 입밖에도 낼 수 없는 발언 이었을 것임은 쉽게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책중 영빈관 의원총회부분 10여페이지를 책 그대로 올립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