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가 두딸 공격경영 행보 가속화 : 이부진 이서현 보폭 넓힌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CES에서 “우리 딸들 광고 좀 해야겠다”며 줄곧 두 딸의 팔짱을 끼고 다녔다. 원본출처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00623/29335852/1 아버지의 공개적 응원이 든든했던 걸까. 삼성가의 두 딸은 최근 맹렬한 기세로 경영활동의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두 개 회사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40)는 지난해 9월부터 삼성에버랜드 전무를 겸하고 있다.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37)도 지난해 말부터 제일기획 전무를 겸직하고 있다. 호텔신라에 22일 첫 외부 영입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국내 맥주업계 최초의 여성 임원이었던 황인정 전 OB.. 더보기 '삼성, IT 제왕으로 질주하다' 중앙일보 - WSJ 펌 [비교] ASIA TECHNOLOGY NOVEMBER 11, 2009 Samsung's Swelling Size Brings New Challenges Article Comments (1) more in Tech » Email Printer Friendly Share: facebook ↓ More StumbleUpon Digg Twitter Yahoo! Buzz Fark Reddit LinkedIn del.icio.us MySpace Save This ↓ More Text By EVAN RAMSTAD SEOUL—Samsung Electronics Co. has closed in on Hewlett-Packard Co., the world's largest technology company by revenue, 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