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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2010. 9. 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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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도전은) 2년 넘게 남은 얘기 아니냐. 그런 얘기는 천천히 해도 늦지 않다." 15일 이재오<사진> 특임장관의 차기 대권과 관련한 언급이 묘한 파문을 일으켰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실을 찾아 가진 간담회에서 "다음 대선에서 '킹메이커' 역할을 할 거냐, 아니면 직접 (후보로) 뛸 거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출마를 부정하지 않는 것이냐"고 재차 묻자 "부정이든 긍정이든 간에 그 얘기를 빨리하는 것 자체가 당에 바람직하지 않다. 먼 세월 남은 얘기니까…"라고 했다.

"아직 생각해본 적 없다"는 식으로 넘길 수도 있는 질문에 대해 여지를 남기는 답변을 한 것이다.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에서는 이 장관이 '킹메이커'가 아닌 '킹'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긴 것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이 장관에 대해서는 과거 궂은일을 도맡으며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했던 것처럼 다음 대선에서도 친이(親李)계 대표주자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었다. 최근 박희태 국회의장이 '킹메이커'로 유명한 허주(虛舟·고 김윤환 전 의원)와 이 장관을 비교하며 "허주가 정치를 부드럽게 했고 동서남북 소통을 했는데, 이 장관이 허주 이후 처음 그런 분인 것 같다"고 한 것도 이 같은 맥락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특임장관 임명 후 정치·노동·종교·경제계를 두루 섭렵하며 '개헌' '선거구제 개편' 등 민감한 화두를 잇달아 던지는 이 장관의 광폭 행보를 놓고 "킹메이커 수준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온다. 여의도에서는 "이미 이 장관은 외곽에 대선을 대비한 싱크탱크를 가동하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여권 한 관계자는 "이재오는 허주가 아니라 최형우가 될 수도 있다. 최형우도 처음에는 'YS 킹메이커로서 모든 것을 다 이뤘다'고 하다가 나중에 직접 대권을 꿈꿨다"고 했다. 최근 이 장관과 자주 접촉하는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개인적으로는 이 장관도 (차기 대선에) 나올 것으로 본다"고 했다.

그러나 이날 발언은 본인의 야심을 얘기한 게 아니라 박근혜 전 대표, 김문수 경기지사 등 차기 주자군과 정치권을 포괄적으로 겨냥한 발언이라는 게 이 장관 측의 설명이다. 대통령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할 시기에 차기 주자들이 너무 빨리 대권 행보에 나서고, 정치권이 이를 따라가는 현재의 모습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장관의 핵심측근은 "장관은 대통령 임기 3년째인 지금이 제대로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강하다. 그동안 쌓인 노하우,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가장 의욕적으로 일할 시점에 다른 문제로 시간과 정력을 낭비하면 안 된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장관이 최근 당·정·청 8인회의를 통해 '각 부처 장·차관들은 주요 법안 처리, 예산확보 등을 위해 직접 국회에 가서 의원들을 설득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도 이런 인식의 연장선에서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장관 측 관계자는 "김 지사나 박 전 대표 등 특정인을 직접적으로 비판한 게 아니라,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모두 '대권행보'로 포장돼 확대·재생산되는 현재 정치적 환경에 대해 우려를 표시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여권의 한 관계자는 "박근혜·김문수 등은 현 정권이 잘못되더라도 이를 비판하면서 오히려 기회를 잡을 수도 있지만 '2인자' 이재오는 그렇지 못하다. 이재오가 현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뛰는 것은 진정성이 있지만, 결국 그게 다 그의 정치적 미래와 관계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카테고리 없음2010. 9. 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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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병역조회란서 '면제자'딱지 뗐다 - 병무청, '면제자' 기재란 아예 삭제 http://andocu.tistory.com/2881

청와대등 공직은 물론 대기업에도 특혜채용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 아들의 현대차 취직과 관련,
사전에 현대차에 취직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 이재오 특임장관의 사위또한 조그만 기업을 거쳐 삼성전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은 '특임총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정권의 실세이므로 이장관에 대해서는 일반인과는 다른 엄격한
검증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 대해 이장관도 동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그래야만이 MB정권이 지향하는 '공정한 사회'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재오 장관의 아들은 지난 2010년 2월 D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1월중순부터 현대자동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장관의 아들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6개월간 모 다국적기업에서 인턴을 했으며 지난해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주식회사 한화 S&C에 인턴으로 근무했습니다 

이장관의 아들은 한화에 인턴근무도중 한화에 입사지원서를 제출, 9월3일부터 9월 17일 사이에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장관의 아들은 9월 18일 실시된 한화의 인적성 검사에 불참했습니다
인적성 검사에 불참함으로써 합격통보를 받았던 한화 입사를 스스로 포기한 것입니다

이장관의 아들이 한화로 부터 합격통보를 받았던 시점인 지난해 9월 7일부터 9월 23일까지 현대자동차 하반기 정기공채
접수가 진행됐습니다

즉 이장관의 아들은 한화합격통보를 받았지만 인적성검사에 응하지 않고 한화입사를 포기한뒤 같은 기간에 현대자동차에
입사서류를 제출한 것입니다 

결국 이장관 아들의 과감한 도전은 성공했습니다
이장관 아들은 현대자동차 합격의 영광을 안았고 올해 1월부터 현대차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이재오 장관 스스로 '중소기업을 거친뒤 대기업 입사지원자격을 주어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취업난이 가중되고 있으며
취업재수, 취업삼수란 말이 자연스럽게 회자되는 것이 현재 상황입니다

이재오 장관의 아들이 한화입사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에서 합격여부가 불투명한 현대자동차에 입사서류를 내면서
한화라는 합격한 직장을 포기한 것은 현대차에 합격할 수 있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이재오 장관의 아들도 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사람이라면 현대자동차에 입사지원서를 낸다하더라도 이미 사실상 합격된 한화의 인적성 검사를 받아서
만약 현대자동차에 불합격할 경우를 대비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현대차에 불합격한다면 이미 합격된 한화마저 포기한 상태라 갈 곳이 없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지원만 하면 합격'이라는 특단의 보장책이 없다면 보통사람은 쉽사리 택하기 어려운 카드였습니다

왜 이재오 장관아들은 이같은 위험천만한 상황을 스스로 선택한 것일까요,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요
이재오 장관아들은 현대차에 확실하게 합격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한화를 포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지금같은 취업대란기에 이 정도의 배짱을 부릴 수 있는 것은 특임장관의 아들정도는 돼야 가능할 겁니다

이재오 장관이 기회있을 때마다 아들 아들 하며 아들이야기를 조금씩 흘린 것은 바로 이런 의혹제기에 대비하며
조금이라도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90도 인사, 낯 간지러운 90도 인사도 다 사연이 있다는 의구심도 듭니다

또 하나 이재오 특임장관 사위건입니다

이재오 특임장관의 사위는  H대 중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사위는 2004년 5월부터 2008년 9월까지 3개의 기업을 거친뒤 2008년 12월부터 삼성전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사위가 거친 기업중 1개 회사는 자본금 5천만원에 직원 12명, 또 다른 1개회사는 자본금 1억원에 직원 7명의 회사였고
맨처음 직장은 폐업한 상태였습니다

결국 사위는 4년남짓의 직장 경험을 통해 2008년 12월 삼성전자 경력직으로 채용됐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꼭 필요한 사원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도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재오 장관 스스로 말한 '중소기업을 거친뒤 대기업 입사지원자격을 주어야 한다'는 조건에도 맞습니다
 
그러나 직원 10명안팎의 직장에서 일한 경력이 세계적 기업 삼성전자에서 원하는 경력과 과연 일치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공정한 사회'까지는 아니더라도 건전한 상식의 잣대를 들이댈때 과연 떳떳하다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권력 2인자, 특임총리라는 말이 나도는 이재오 장관과 관련된 일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이재오 서면답변

이재오 서면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