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검찰소환 다음날 9백만달러짜리 하와이별장매입- 5백만달러별장은 5개월만에 싸게 매도 -검찰이 수사하든 말든 '아이돈케어' - 국민고혈짜낸 부당이득 '물쓰듯 펑펑'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라희, 이재용검찰소환 다음날 9백만달러짜리 하와이별장매입- 5백만달러별장은 5개월만에 싸게 매도 -검찰이 수사하든 말든 '아이돈케어' - 국민고혈짜낸 부당이득 '물쓰듯 펑펑' 삼성이 국민연금을 움직여 삼성물산합병에 성공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혔음에도 불구하고 이건희 삼성회장의 부인 홍라희여사는 하와이 부동산쇼핑에 열을 올리며 돈을 물쓰듯 쓰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홍라희여사는 지난해 6월 하와이에 5백만달러를 주고 사들였던 별장을 불과 넉달만에 싼 값에 팔아치우고 2배나 비싼 별장을 또 다시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홍여사는 검찰이 최순실게이트와 삼성물산 합병과정의 불법성을 수사하며 아들 이재용부회장을 소환조사한 다음날 이 별장 매입계약을 체결, 검찰수사를 비웃고 있다는 의혹마저 일고 있다. 자신의 돈으로 자신의 별장을 산다면 수십채를 사더라도 할 말이 없다. 하지만 국민의 고혈로 부당이득을 취하고 그 돈으로 흥청망청 호화생활을 누린다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