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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석

전두환 전재용 일가의 아리송한 9백70억원 - 전두환 장인 용인 땅 매입도 의혹투성이 이른바 00 농장등이 조성돼 있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산 19-91번지를 전두환의 장인 이규동이 소유했다가 전두환의 처남 이창석에게 증여한 것이나 이규동이 이 땅을 소유하는 과정에서도 의혹이 많았습니다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의 피눈물이 이 땅에 녹아있습니다 전두환 일가는 장인-본인-자녀-사돈-며느리-사위등 이른바 3-4대에 걸쳐 부정한 돈을 축적했습니다 '법대로 했다-법대로 해라'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아래 출처 :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orea8124&folder=11&list_id=10508400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corea.. 더보기
전재용 용인에 4백억원대 땅 팔고 수익권 설정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6)씨가 경기도 용인 소재 2만1540㎡(6500여평)의 땅에 800억원대의 수익권을 설정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익권이란 땅이 팔리거나 개발돼 수익이 났을 경우 수익금을 배정받을 권리를 뜻한다. 전씨의 수익권이 설정돼 있는 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0번지 일대 6500여평 규모로 늘푸른오스카빌이라는 한 건설업체 소유로 돼 있다. 이 땅은 물류집배송단지로 개발이 예정돼 있는 요지로 시가가 3.3㎡당 1500만원에 이른다. 원본출처 : 주간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1/2010021100585.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