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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이정재

옥상녀 임세령, 종로서도 옥상 불법영업뒤 철거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맏딸 세령(31·사진)씨가 대표로 있는 서울 종로구 한 레스토랑이 오랜 기간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MBN 5월 26일 세령씨는 작년 초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과 이혼한 뒤 계속 뉴스를 내놓고 있다. 올 4월 미남 탤런트 이정재와 필리핀을 다녀오기도 했다. 그 일로 세령씨가 대상그룹이 새로 런칭한 외식 사업체의 공동 대표를 맡은 사실이 알려졌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11/201006110148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그런데 이 외식사업의 첫 작품인 레스토랑이 불법 영업을 해온 것이다. 6일 종로구 관철동 11-13번지 건물 3층. 퓨.. 더보기
임세령씨 외식업체 와이즈앤피 대표 취임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씨(33)가 대상의 외식사업 부문 대표에 취임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임 씨는 대상그룹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가 지난해 9월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와이즈앤피의 공동 대표로 최근 선임됐다. 원본출처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0061007502908233 와이즈앤피는 지난해 11월 서울 종로구에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 요리를 취급하는 퓨전 레스토랑 '터치 오브 스파이스' 1호점을 오픈했다. 최근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입점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즈앤피는 올해 말까지 '터치 오브 스파이스' 매장을 1~2개 더 열 예정이다. 김성태 대표와 함께 와이즈앤피를 이끌게 된 임 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