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동생 전경환 5년선고불구 1년살고 요양원서 유유자적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두환동생 전경환 5년선고불구 1년살고 요양원서 유유자적 - 중앙일보 형 집행정지 한 해 300명꼴 … 대부분 제도 악용 ‘합법탈옥’ [중앙일보]입력 2013.06.19 02:15 / 수정 2013.06.19 02:18 원본출처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6/19/11440530.html?cloc=nnc&total_id=11840208 [이슈추적] 부와 권력의 특혜수단으로 더 편리해진 뉴스공유, JoinsMSN 뉴스클립을 사용해 친구들과 공유하세요 “한보그룹 비리사건 수사 때 정태수 당시 회장이 형 집행정지로 풀려나기 위해 실어증에 걸린 척을 했다. 난 직감으로 거짓이라는 걸 알았지만 의사들은 틀림없다고 했다. 범죄자가 의사나 검사를 속이는 건 쉽다.” 대검 중수부장 때 한보그룹 비리를 수사 지휘했던 심재륜 변호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