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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전재국 그림담당 전호범은 전두환 차명재산 관리자 전두환비자금으로 추정되는 전재국 그림구매담당자는 전호범씨와 삼성관련 미술관의 전간부 한모씨[여], 그리고 또 다른 홍대미대출신의 여인등 모두 3명입니다 전씨와 한씨가 전재국의 1기 그림담당자이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뒤 전재국의 2기 그림담당자가 홍대미대 출신 묘령의 여인입니다. 사실은 3명 모두 홍대미대출신이며 현재 그림담당자는 전재국부부와 유펜유학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여인입니다 특히 전씨는 1기에 전두환 일가 재산관리에도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2012/11/25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11/29 - [전두환 친인척 관련서류] - 전두환차명의혹 신반포아파트 첫 소유주 전모씨.. 더보기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전두환 전사위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두딸 타인이 키운다며 재산고지 거부 - 재산신고서 생부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은 18대 국회의원 재산신고때 장녀와 차녀등 두 딸에 대해 고지거부를 하면서 사유를 '타인의 부양-친권'이라고 기재했으며 자녀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전두환 입장에서는 재산신고로 비자금 드러날까봐 사위 출세도 마땅치 않게 생각했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윤의원이 국회의원이 된 것은 이혼이후입니다.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 차명재산의혹 관양동 건물, 딸에게 주기전에 19살 손녀에게 먼저 준듯[등기부등본 첨부] 2012/11/25 - [분류 전체보기] - 전두환딸 아파트도 전씨 차명재산의혹 - 원주인 알고보니 시공사 [신반포 등기부등본 첨부 ] 201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