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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여옥, 박근혜비밀밝히자 살해협박시달려 - 집에도 못들어가고 호텔전전 전여옥 전의원이 지난 1일부터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된 각종 비밀을 밝히자 '죽여버리겠다'는 살해위협전화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고위소식통은 뉴욕시간 7일오후 [한국시간 8일 아침], '전여옥 전의원이 박대통령관련된 각종비밀을 언론등을 통해 밝힌뒤 살해위협에 시달려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매일 호텔을 전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전여옥 전의원이 전화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함께 죽여버리겠다는 위협을 받고 있으며 전의원의 아들도 죽이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이에 따라 전전의원이 자신의 집에 귀가하지 못하고 호텔에 며물고 있으며 장소노출을 막기 위해 매일 호텔을 바꾸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전전의원을 협박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더보기
전여옥 "재범, 쓰나미 같은 여론재판에…한국사회, '바보의 벽'에 갇혀"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13일 ‘한국 비하글’ 논란으로 그룹을 자진 탈퇴하고 미국으로 돌아간 2PM의 리더 재범(22·본명 박재범) 사건에 대해 “참 가슴 아픈 일이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홈페이지에 올린 ‘연예인들한테 관심이 많답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물론 저는 재범군의 왕 팬은 아니지만, 매우 재능있는 엔터테이너라고 생각해 왔다”며 “이 사건은 연예인이라 박재범군이 더 쓰나미 같은 여론재판에 올려진 점도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그러나 한편으로는 한국 사회가 매우 이중적인 잣대를 가진 점, 외국에 대해 성벽을 쌓는 자기만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보는 마치 일원론의 ‘바보의 벽’속에 갇혔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배타적 민족주의 넘어서서 눈빛이 달라도 머리색이 달라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