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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사돈 동아원2010. 12. 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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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나라식품 미주지사를 설립하면서 자신의 큰 딸을 법인대리인으로 지정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희상의 큰 딸은 이윤혜씨로 전재만의 부인으로, 전두환의 세째 며느리입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 회사인 나라식품, NARA FOOD CO LTD는 지난 2008년 2월 1일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나라식품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나라식품 법인번호는 C3086535 입니다
또 주소지는 PO BOX 153, RUTHERFORD CA 94573 으로 전재만이 운영하는 와인회사 다나에스테이트, 그리고
부동산회사 고도의 주소와 일치합니다

또 법인대리인의 이름은 이윤혜로 영문명은 LEE YOON HAE 였습니다
이희상 동아원회장이 샌프란시스코에 고급 콘도를 사서 전재만 부부에게 양도한 서류를 보면 전재만 부인의
영문명이 LEE YOON HAE로 표기돼 있었습니다

전두환의 세째 며느리 이윤혜씨 주소는 1500 WHITEHALL LN. ST HELENA, CA 94574 으로 기재했으나
이 주소는 와인회사 다나에스테이트와 부동산 회사 고도의 주소와 일치하며 이들이 운영하는 포도밭중 하나의
주소로 확인됐습니다

전재만은 지난해 나라식품 미주본부장이라는 명함을 소지하고 다녔다는 것이 현지 주민들의 이야기입니다만
이 미주법인의 법적 대리인이 이윤혜, 자신의 부인이었습니다 

약식조회를 통해 이윤혜가 나라식품의 법인대리인이었음이 확인된 만큼 이제 나라식품 스스로가 법무부에
제출한 정식서류를 보면 더 깜짝 놀랄 사실이 드러날 수도 있을 겁니다 

이희상 회장도 캘리포니아주 법무부가 관리하는 서류에 손댈 수는 없을 것입니다 

동아원이 상장회사요 동아원이 가장 많은 투자를 한 회사가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포도밭회사입니다 
모회사보다 더 많은 돈이 들어갔고, 미국 언론은 융자를 받을 수 있는데도 현금투자를 한 것을 특이하게 여깁니다

전두환의 비자금을 숨겨준 혐의를 받았던 이희상 동아원 회장의 캘리포니아 투자행태를 보면 과연 이회사가 
상장회사가 맞는지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두환 사돈 동아원2010. 11. 29.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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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원 포도밭 부사장, '이희상은 돈 걱정 없다 - 손익계산 안하는 사람' http://andocu.tistory.com/3136

이희상 동아원 회장의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포도밭 실제 매입가격은 오리무중입니다

나파밸리 신문인 나파밸리 레지스터도 2005년 5월 26일 한국기업인 '고도'[동아원소유 미국내 부동산회사]가 존
리빙스톤의 2개 포도밭 약 30에이커를 인수햇으나 실거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나파밸리 레지스터도 매입가에 대해 an undisclosed sum, 이라고 전한 것입니다

2005년 동아원이 인수한 이 포도밭 2곳이 동아원 와이너리인 다나 에스테이트의 모체가 되는 곳으로 이곳을 매입
하는데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동아원내 부동산기업인 고도가 실매입자이며 다나에스테이트는 고도에 렌트비를 내고 렌트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이 두개의 포도밭에는 두채의 주거용 주택이 있습니다
두채 모두 합쳐서 건평은 5천6백스퀘어피트 정도로 백50평이 조금 넘습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포도밭을 실제 얼마에 사들였는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신문에도 매입가가 공개되지 않았다고 보도됐습니다

앞서 지적한 대로 사위인 전두환의 삼남 전재만씨에게 현지책임을 맡긴 이희상회장은 은행융자를 받지 않고 현금으로 포도밭을 사는등 와이너리사업을 시작하자 미국언론은 특이한 케이스라며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융자를 받았다면 합법적인 절차를 거쳤다는 그 돈들이 그렇게 많이 가지 않아도 됐다는 것입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 개인돈이 아니라 상장기업 동아원의 돈이라는 점에서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았는지,
주주들의 이익이 침해됐다면 주주들은 어떤 방식으로 권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는법, 포도밭 실매입가가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5개 포도밭의 개별 실매입가가 베일을 벗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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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pa valley register

Posted: Thursday, May 26, 2005 12:00 am | (0) Comments

Vintners John and Diane Livingston have sold their 30 acre wine homestead in St. Helena to a Korea-based corporation, Kodo, for an undisclosed sum.

The sale includes wine caves, eight acres of vines, two residences and an old stone winery the new owner plans to restore as part of developing a new wine brand.

The Livingstons and son, Trent, will retain their wine brand, Livingston Moffett, moving production to the Robert Pecota Winery in Calistoga where winemaker Marco DiGuilio will continue to craft the wines.

"While we won't have our estate fruit anymore, we will take our long-established grape contracts with us," said partner John Livingston. "We'll continue to focus on our cabernet and cabernet based blends, like Gemstone, and produce lesser amounts of some wines that we made in the past, like chardonnay. But we'll also add some new ones, such as pinot noir, a wine that our son, Trent, would like to add to the brand."

Veterans of more than two decades in winemaking, the Livingstons will continue to reside on the property for a year or more./Reg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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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2남 전재용씨 미국경찰 적발 기록 - 운전 좀 살살 합시다 http://andocu.tistory.com/3101


'근근이 산다던' 전재용, 미국에서 벤츠타고 '씽씽' - 미국법원기록
 
전두환씨는 '내 재산은 29만원뿐이며 자녀들도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고 주장했지만 2남 전재용이 미국에서 벤츠승용차를
타고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티카운티 법원에 따르면 전재용은 지난 2005년 11월 8일 새벽 과속등으로 경찰에 적발됐으며
경찰이 확인한 전재용의 생일은 1964년 10월 22일로 전두환의 2남이며 박상아의 남편인 전재용의 생일과 일치했습니다

이 기록에 따르면 전재용씨는 경찰에 적발될 당시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에 주소를 두고 있었으며 키는 6피트, 몸무게는
192 파운드, 눈은 갈색, 머리카락은 검은 색 이었습니다

당시 전재용씨가 몰던 차량은 메르세데스 벤츠 E 320으로 은색의 4인승 벤츠였습니다
차량번호는 5L44684 였으며 2003년식 벤츠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아마도 2003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박상아와 결혼을 하고 조지아주에 집을 사서 살기 시작하면서 구입한 차량으로
추정됩니다

전재용은 경찰에 적발된뒤 2005년 12월 30일 오전 8시 15분까지 뉴포트비치의 하버저스티스센터 [오렌지카운티지방법원 뉴포트비치 지원]에 출두를 명받았습니다

전두환이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던 자녀중 1명인 전재용이 미국에 도피하자마자 최고급승용차로 알려진 벤츠를 구입해 
타고 다닌 것은 '근근히 먹고 살 정도'와는 거리가 먼 씀씀입니다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는 말은 아버지가 아들의 재산상태를 미처 파악하지 못한 말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전재용이 한때 소유했던 서빙고동 신동아아파트 등기부등본 기록을 보면 그의 생일은 1964년 10월 22일로 미국 법원 기록에
나오는 전재용의 생일과 일치했으므로 동일인이 확실합니다

전재용의 운전면허증은 조지아주에서 발급됐으며 운전면허증 번호가 경찰기록에 나오지만 번호는 가렸습니다
2001년 911테러직후 연방정부가 운전면허증 발급 요건을 대폭 강화했으므로 전재용이 과연 어떤 체류신분으로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래는 경찰적발기록과 등기부등본 그리고 벤츠 E클래스 세단 사진입니다

전재용 근근이 벤츠 탄다

전재용 신동아 아파트 등기부등본

벤츠 E 클래스 세단

전두환 사돈 동아원2010. 11. 2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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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의 사돈 이희상 동아원 회장이 전두환씨의 3남인 사위 전재만과 함께 운영하는 와이너리 법인의 이름이 다나 에스테이트 [DANA ESTATES INC]입니다 

그러나 이희상 전재만이 포도농사를 짓는 5개 포도밭의 실제 소유주는 고도 [KODO INC] 입니다 

지난해 11월 2일 캘리포니아주 법무부에 요청, 약 50일뒤인 지난해 12월 21일 다나 에스테이트와 고도등 2개 법인의 연례
보고서를 받았습니다 

고도는 2007년 6월 20일과 2009년 6월 29일 즉 2007년과 2009년 법인의 임원현황등을 보고한 연례보고서이며
다나 에스테이트는 2008년 6월 12일과 2009년 4월 1일 즉 2008년과 2009년 법인의 임원현황등을 보고한 보고서입니다 

고도와 다나에스테이트의 2009년 보고서는 모두 이희상의 사위이며 전두환의 3남이 전재만이 작성해 보고한 것입니다 
한자 한자 또박 또박 전재만이 작성한 이 서류에는 두 서류 모두 이희상이 사장이며 전재만이 SECRETARY와 재무책임자를 
맡고 있다고 돼 있습니다 

전재만은 다나 에스테이트의 2008년보고서류부터 이 회사의 세크리테리로 등장하게 됩니다
2008년에 2007년상황을 보고한 것이므로 적어도 2007년부터 전재만이 포도밭에 관여한 것입니다 

고도의 2007년 보고서에는 이희상이 사장, 신영수씨가 세크리테리, 장효명씨가 재무책임자를 맡았던 것으로 돼 있습니다

고도라는 이 와이너리에 동아원이 투자한 금액은 관계기관 신고를 거쳐 미국으로 반출한 금액만도 7천7백만달러이며
지난해 전체 자본금이 9백17억원에 달합니다[동아원 공시자료] 
모기업인 동아원의 자본금이 3백14억임을 감안하면 모기업의 3 배에 가까운 돈을 와이너리에 쏟아부었습니다
동아원이 상장기업임을 감안하면 주주들의 돈을 모기업보다 3배정도 많이 투자한 것입니다
동아원의 지난해 매출은 3,988억원인 반면 고도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급증했음에도 1백47억원이었습니다

백만장자의 장난감, MILLIONAIRE'S TOY 란 말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과연 백만장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고도 1

고도 2

다나 에스테이트 1

다나 에스테이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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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2남 전재용씨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준아트빌의 등기부등본입니다
전재용씨 일가가 소유하고 있는 비엘에셋은 준아트빌에 모두 3채의 빌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전두환 비자금 수사당시 밝혀진 내용입니다만 전두환 관련 부동산을 차근차근 정리하는 의미에서 등기부등본을 올립니다

이태원 준아트빌 1701 -
이태원 준아트빌 1702호 -
이태원 준아트빌 1702호 -


전두환 사돈 동아원2010. 11. 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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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이 이지역 종합병원인 세인트 헬레나병원의 이사로
활동중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세인트 헬레나 병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전재만 [CHUN, JAE M]은 2010년도 이병원 이사진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었습니다
'자녀들도 근근이 먹고 살 정도'라고 전두환이 말했던 그 자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유지로서 지역 종합병원
운영에도 관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근근이 먹고 살 정도' 이상의 재력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전재만은 또 지난 6일 나파밸리지역의 '실버오크셀라'에서 열린 '2010년 세인트헬레나병원재단 갈라' 팜플렛에서도 이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아래 팜플렛 원본 첨부]

전재만은 이 팜프렛에서 와인제조업자 [VINTNER] 기부명단에 올라있었으며 그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JENNIE LEE와 함께
다나 에스테이트라는 자신의 와이너리에서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는 식사권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재만의 부인은 이희상의 큰 딸인 이윤혜로, 아마도 JENNIE LEE는 이윤혜씨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나에스테이트는 G20 정상회의에 만찬주를 납품한 와이너리로서 포도밭 일부의 매입과정에서 외환과리법을 위반했었습니다


전재만은 이 갈라에 자신의 와이너리인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자신과 제니 리, 그리고 리빙스턴 부부와 함께 게스트 8명이
디너를 함께 할 수 있는 식사권을 기부했으며 이 식사권은 갈라에서 5천달러를 경매 시작가로 해서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전재만부부와 함께 다나에스테이트에서 8명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식사권이 최소 5천달러인 것입니다
통상 자선행사에 기부된 물품의 경매는 자선행사 기부자들에 대한 보답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시장가격보다 낮은 가격부터 시작되는 것이 관례입니다
기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경매에서 저렴하게 산뒤 답례로 즉석에서 일부금액을 그 단체에 기부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 식사권의 정상가격은 5천달러를 훨씬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갈라팜플렛에는 환상적인 다나에스테이트 와이너리의 다이닝룸에서 최고의 와인과 함께 전재만 부부, 리빙스턴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설명돼 있었습니다


워렌 버핏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식사권이 수십만 달러에 팔렸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전재만도 나파 밸리의
명사가 되다 보니 전재만 부부와 식사를 함께 하는 식사권도 인기가 있나 봅니다

전재만 식사권 최소 5천달러라면 전두환이 최근 검찰에 납부한 추징금 3백만원을 훨씬 넘어서는 금액입니다
근근히 먹고 살 정도가 아니라 호의호식하는데 아버지를 도와 주기는 싫은 모양입니다

미국병원을 돕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전재만은 한국 정부에도 '전재만 식사권'을 납부해 아버지의 추징금 미납액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 것
입니다



전재만 세인트헬레나병원 갈라 2010
전두환 사돈 동아원2010. 11. 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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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동아원 회장과 부인 정영화 그리고 동아원 주요주주 정의자-정영옥, 이희상의 딸과 사위 이윤혜 전재만등이 관련된
부동산매매내역입니다 

이희상은 그의 손위 처남 정소영이 농수산부장관 재직시인 35년전 1975년을 국내법을 어기고 외화를 반출, 미국에 주택을
구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적지 않게 해외부동산을 사고 팔았습니다 

혼식 분식을 장려하며 도시락 보리밥 검사까지 하던 시절, 보란듯이 실정법을 어겼고 그에게는 국내법은 안중에도 없었던듯
합니다 
  
1. 1975년 1월 13일 뉴저지주 글렌락 부동산 매입 - 처남 정소영 농수산부장관 재직시 매입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3086]
2. 1975년 이후 1993년 사이 뉴저지주 와이코프 부동산 매입 - 1993년 8월 9일 매도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219]
3. 1987년 9월 8일 뉴욕주 맨해튼 부동산 매입 -  2001년 5월 17일 매도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210]
4. 2001년 5월 29일 뉴욕주 맨해튼 부동산 매입[3백40만달러] - 2005년 5월 17일 매도[5백5만달러]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212]
5. 2006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포도밭매입 - 아들에 매도뒤 2007년 8월 14일 동아원에 매도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644 / http://andocu.tistory.com/663]
6. 2007년 12월 6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부동산 아들과 함께 매입[2백48만달러]- 2009년 4월 전재만-이윤혜에게 양도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636]
7. 정의자 정영옥 1987년 7월 17일 뉴욕주 맨해튼 부동산 매입 - 2000년 2월 11일 매도
    [해당 부동산 매입계약서등 http://andocu.tistory.com/668]

위 내역중 6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외환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6번 샌프란시스코 주택매입도 해외부동산투자가 자유화된 시기였지만 해당은행과 국세청등에 신고하지 않았다면
그 또한 실정법 위반입니다

특이한 것은 동아원에 따르면 4번 부동산 매입사실등이 국세청에 알려져 세금추징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만
4번부동산을 2005년 5월 17일 매도한뒤 1년만인 2006년 5월 19일 또 다시 외화를 밀반출,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포도밭을
사들였습니다
이 포도밭은 돌고 돌아 동아원에 매도됐습니다만 동아원측은 포도밭 매입과 관련, 외환거래법위반을 시인했습니다
실정법을 어기고 사들인 이 포도밭에서 생산된 와인이 G20만찬주로 선정됨으로서 G20정상회의에 오점을 남겼습니다

이희상이 법을 무시한다는 단적인 증거라고 감히 말합니다 
아마도 4번 부동산 매각뒤 매각차액등에 대한 세금을 냈을 가능성이 크므로 사실상 실정법위반으로 세금낸지
1년도 안돼서 보란듯이 법을 무시한 사례가 될 듯 합니다
이희상 동아원 회장앞에서 대한민국의 법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정도로 그쳤을까요 그렇지 않을 겁니다 더 큰게 있지 않을까요
뉴욕시, 뉴저지주, 캘리포니아 일부만 조사한 것이니 다른 지역은 어떤지 궁금하실겁니다 

이희상이 KODO를 설립,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 사들인 포도밭등은 금감원 신고등을 거치는등 모두 합법적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함으로 위 목록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돈이 나갔습니다. 모두 다 포도밭에 투자됐는지 궁금합니다. 어디로 빠져 나간 것은 아니길 바랍니다
한국정부도 그냥 두고 보지만은 않을 것으로 압니다

'온다 도로'의 오묘한 의미처럼 세상일은 결국 시간이 걸려도 다 제자리를 찾는 것 같습니다

전두환 사돈 동아원2010. 11. 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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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동아원회장과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이 만든 와인 '온다 도로'가 G20 만찬주로 선정됐지만 이희상등은 이 와이너리 매입과정에서 대한민국의 실정법을 위반한 사실을 이미 시인, 결과적으로 불법의 부산물이 G20 정상들에게 제공된 셈이 됐습니다 

특히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는 MB의 의지가 행정부내에 스며들지 않고 있으며 정권 스스로 '공정한 사회'에 역행함으로써 
성공적으로 끝마친 G20 정상회의에 지울 수 없는 오점을 남겼다는 지적입니다

이희상은 지난 2005년과 2006년, 2007년 3개년에 걸쳐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포도밭 5곳을 동아원자회사인 KODO라는 회사를 통해 인수, 다나에스테이트라는 이름의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온다도로'라는 와인이 G20 정상회의 만찬주로 납품됐습니다

그러나 이희상이 이 5곳의 포도밭중 한곳을 인수하면서 외환관리법을 위반했으며 지난해 이미 위반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희상은 투자용 부동산 투자가 금지돼 있던 지난 2006년 5월 19일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포도밭을 약 백74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명백한 실정법 위반입니다 [아래 하단 구매계약서 첨부]

이 포도밭 지분중 29%는 2006년 7월 11일 이희상의 아들 이건훈에게 매도됩니다 증여가 의심되는 부분입니다

또 1년뒤인 2007년 8월 14일  이 포도밭이 하루에 두번씩이나 매도되고 결국 이희상 회장님의 포도밭은 이희상의 회사인 KODO라는 법인에게 매도됩니다. 10만달러를 붙여서 말입니다 
동아원 포도밭의 주인이 알고 보니 회장님에게서 산 포도밭이었던 것입니다

이에 대해 이희상은 지난해 12월 이 포도밭 매입에 대해 외환거래법 위반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동아원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후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변호사가 법을 몰라서 문제가 있었다, 제반조치를 준비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후플러스 방송내용중 이희상 전재만 포도밭 관련 부분입니다 
동아원 외환거래법위반 시인 직접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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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조장의 포도밭 매입관련 서류입니다

매입자는 한국제분의 이희상 회장, 등기비용으로만 부동산가격의 0.11% 1919달러 5센트가 든 걸보면 포도밭 가격은 1745천달러, 당시 환율로 16억6천만원 가량입니다

매입시점은 2006 5 19, 달러유출을 막기 위해 투자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이 금지됐을 때입니다 외국환 거래법을 어긴 겁니다

 

이후에 이상한 거래도 눈에 뜁니다 이희상회장은 1년정도가 지나서 이 포도밭을 SFC 허쉬 라는 법인에게 파는데 매도시점이 2007 8 14일이고 SFC 허쉬는 같은 날 이 포도밭을 코도라는 이회장측의 현지법인에 넘깁니다 이 서류를 등기소에 접수한 날도 2007 8 15일 아침 8 36분으로 똑 같습니다 8 14일 같은 날 거래가 이루어지고 다음날 같은 시각에 이 서류가 등기소에 접수된 겁니다

 

이희상회장이 자신이 회사에 포도밭을 팔았지만 최종 서류엔 자신의 이름을 지운 셈이 돼 외환거래법 위반 사실을 숨기기 위한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이에 대해 이희상 회장측은 다른 회사에다 포도밭 관리를 맡기려고 했다가 직접 하는게 낫겠다 싶어 계획을 바꿨지만 이미 다른 회사에 맡기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게 있어서 부득이하게 다른 회사에 팔았다가 다시 사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외환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는 시인했습니다

 

(한국제분 이희상 회창측 대리인) 포도밭 거래 당시 법률자문을 구했는데 미국 현지 변호사라 국내법을 잘 파악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회장님이) 당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고 받으시고 진행하신 것인데 이번 취재과정에서 확인중에 문제가 있어 제반조치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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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희상-전재만이 생산, 납품한 G20 정상회의 만찬주는 명백히 실정법을 위반한 회사에서 생산된 와인입니다 
외환관리법을 위반한 포도밭에서 생산된 와인이 G20 정상들에게 제공된 것입니다    

G20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그 어느때보다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전세계에 잘 알렸고 한국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그러나 공정한 사회를 강조하는 MB의 순수한 열정을 무시하듯 실무진이 실정법을 위반한 와인을 G20만찬주로 선정하면서
공정한 사회를 공허한 염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MB는 G20에 그토록 공을 들이고 성공을 거두었건만 결국 지울 수 없는 옥의 티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이희상은 전두환의 3남 전재만의 장인이자 회사자금 횡령, 해외부동산을 구입한 혐의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의 장인이며 동아원 회장, 대한상공회의소산하 중견기업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희상은 수차례 외환거래법을 어기고 재산을 해외로 밀반출, 뉴욕 뉴저지 샌프란시스코등에 부동산을 구입했었습니다 

지난주는 G20의 성공을 기원하며 일체의 언짢은 내용을 삼가했었습니다
G20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므로 오늘부터 이희상씨와 동아원, 그리고 전재만씨등에 대해 하나 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06 17746 LEE HI SANG -
2006 35797 LEE GUN HUN -
2007 26803 LEE HI SANG -
KODO INC 2007 26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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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상 만든 '온다 도로' G20 정상회의 만찬주 선정 - 축하합니다 http://andocu.tistory.com/3059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전두환추징금 편은 총칼로 일어선 신군부의 부도덕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특히 전두환은 물론 친인척들, 법위에 군림하는 그들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잘 보여줬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전두환 사저옆 경호CP등이 언급되고 취재진이 경찰에 쫓겨나는 어이없는 장면도 보여집니다
약 4-5년전 MBC피디수첩이 국가에서 전두환사저 경호를 위해 연희동에 주택 3채를 사들였다는 것을 처음 보도했었습니다  

지난 7월말 전두환 경호주택 3채를 뒤져봤더니 주소, 소유주등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7월말 현재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등기조회상에 나오는 자료입니다

1. 서대문구 연희동 84-12
2. 서대문구 연희동 84-18
3. 서대문구 연희동 95-7

소유자에 *로 나오는 것은 '국' 즉 국가소유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5백원씩 내면 누구나 주소만 알면 상세한 등기부등본을 뗄 수 있습니다

하나 하나 한번 쫓아들어가 보도록 합시다
며칠 기다렸다 G20 정상회의 끝나면 본격적으로 한번 해봅시다 



전두환추징금 전두환사저경호주택 등기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