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박상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재용 용인에 4백억원대 땅 팔고 수익권 설정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46)씨가 경기도 용인 소재 2만1540㎡(6500여평)의 땅에 800억원대의 수익권을 설정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익권이란 땅이 팔리거나 개발돼 수익이 났을 경우 수익금을 배정받을 권리를 뜻한다. 전씨의 수익권이 설정돼 있는 땅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0번지 일대 6500여평 규모로 늘푸른오스카빌이라는 한 건설업체 소유로 돼 있다. 이 땅은 물류집배송단지로 개발이 예정돼 있는 요지로 시가가 3.3㎡당 1500만원에 이른다. 원본출처 : 주간조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1/2010021100585.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