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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환

남경필이 말하는 외압-밀수의혹 전말 ; 글쎄 과연 그럴까 "경찰이 2006년 아내를 수사하면서 너무 강압적이었어요. 서울경찰청 등 여러 기관에 진정을 넣어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부탁한 적이 있습니다." 원본출처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13/2010081301408.html 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의 민간인 사찰 파문을 계기로 불거진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의 수사 외압설'과 관련, 남경필 의원이 2006년 당시 이택순 경찰청장에게 부인 사건을 청탁했다고 '고백'했다. 11일 기자와 만난 남 의원은 "당시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정까지 냈는데 수사관이 부인을 조사하면서 변호사 도움을 못 받게 하고 긴급 체포하겠다고 협박했다"며 "정확한 시점은 기억나지 .. 더보기
남경필의원 재산신고 2001년 - 2004년 : 레전드는 2004년부터 ? 남경필의원 재산신고 2001년 - 2004년 더보기
남경필의원 재산신고내역 및 부인 유가증권-출자내역 ; 레전드 주식내역 포함 남경필의원 부부의 유가증권및 출자지분현황이며 그 아래는 2010년 재산신고현황입니다 2010년 4월2일자 국회공보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남경필의원의 부인 이*씨는 레전드 인터내셔날주식회사가는 비상장회사 주식 4천7백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금가치는 5천7백만원이라고 합니다 또 부인은 위즈아일랜드 광진직영점 지분 백%와 위즈아일랜드 분당이매직영점 지분 24.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경필의원 2010년 재산신고현황입니다 남의원은 나눔과 키움 재단에 5천만원을 출자,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재력가로 알려진 모친의 재산은 독립생계를 이유로 고지거부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