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통영함되나? –교도소수감중 새법인 설립- 방사청에‘미납대금 빨리 내라 ‘ 적반하장–방사청 방조속 미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통영함에 어군탐지기납품한 강덕원, 이번엔 공기부양정 차명입찰 – 해군고속상륙정, 제2 통영함되나? –교도소수감중 새법인 설립- 방사청에‘미납대금 빨리 내라 ‘ 적반하장–방사청 방.. 통영함에 어군탐지기를 납품하고 청해진함과 광양함등에 엉터리수중무인탐사정을 공급하며 방사청 직원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 재미교포 강덕원씨가 이번에는 고속상륙정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단 2년간 복역뒤 지난해 11월 석방된 강씨는 이미 지난 2015년 11월부터 통영함 납품비리에 관련된 회사를 청산하고 미국에 새로운 회사 프라이머시엔지니어링을 설립하는등 교도소 수감중 또 다른 ‘방산대박’을 꿈꾼 것으로 드러났다. 강씨는 또 최근 방사청에 공문을 보내 기존회사의 광양함 수중무인탐사정관련 모든 권리를 새 회사로 이양한다며, 새 회사로 미납대금을 보내달라고 요구한 사실도 밝혀졌다. 석방된 미국으로 돌아온 직후, 기존에 팔아치운 저택2채외에 가족에게 빼돌렸던 부동산 2채를 약 한달전 매도에 성공함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