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은 허수아비'-'김경주비호의혹'이주민서울청장은 노무현때 청와대 근무로 발탁-노최측근 김경수비호는 운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텔레그램본 사정관계자'경악 그자체' -'김경수가 기사-URL찍은 것 수십건'-‘드루킹,구속직전까지 김경수에 일일보고’-'노회찬은 쓰레기, 유시민은 판단력부족,조국은 허수아비'-'김경수비호.. 문재인대통령의 복심이라고 불리는 김경수 민주당의원과 교류하며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민주당원 김모씨의 범죄혐의를 규명하는 데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이들이 주고 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다. 이 텔레그램 메시지를 직접 확인한 사정기관 고위관계자는 장탄식을 했을 만큼, 그 내용은 충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경수의원의 적극적 개입이 확실이 드러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경찰은 이 사건을 검찰에 보고하며, 김의원관련건은 검찰이 직접 수사를 하든지, 아니면 지방선거뒤 경찰이 수사하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의원이 인사청탁문제로 주범 김씨와의 관계가 소원해졌다고 주장하지만 사정기관 관계자는 구속직전까지 김씨가 김의원에게 일일보고를 보냈다고 밝혔다. 김씨가 경공모회원들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보면, 김씨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