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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래

조석래, 결국 불구속 - 현재현은 구속영장청구 - 이석채는 구속영장검토:조선일보 검 찰이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에 대해선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한 차례 영장이 기각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은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으며,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선 구속영장 청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진행 중인 대기업 회장 수사를 신속히 매듭짓고 곧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가 거의 마무리됐다. 곧 검찰 중간 간부 인사까지 있어 늦어도 연초까지 사건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2/27/2013122700174.html?news_Head1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이르면 27일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현 회장에게 상환 .. 더보기
조석래, 건강악화됐다며 갑자기 입원 - 한겨레: 미국 비자금도 수사하라 수천억원대 탈세 혐의로 국세청 세무조사에 이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효성그룹의 조석래(사진) 회장이 갑작스런 건강악화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하지만 조 회장의 건강악화와 입원 시나리오가 적힌 내부문건이 드러나, 검찰 수사 대응 차원에서 작성된 사전 각본에 따른 '꾀병'이라는 의혹이 제기된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issue/537/newsview?issueId=537&newsid=20131108081008022 2013/11/06 - [분류 전체보기] - '미국비자금의혹' 효성, 2007년 유카이파펀드와 나란히 클린턴재단 멤버 드러나 [클린턴재단문서]2013/11/05 - [분류 전체보기] - 노건호도 효성비자금의혹 클린턴관련 펀드서 인턴 : 효성임원 펀드파견직후 노건호가.. 더보기
조석래, '감옥 못간다' 검찰수사에 극렬 저항 - 임원들에 진술거부지시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수영 기자] 수천억대 탈세 의혹 등과 관련해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른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이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효성그룹 임직원들에게 사실상 진술거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4일 검찰 등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소환 조사가 본격화 되자 조 회장은 임직원들을 상대로 "나는 절대 구속될 수 없다", "감옥에 갈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원본출처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104220908197 2013/11/0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거래위원회및 한국전자공시시스템확인 이에 임직원들은 조 회장의.. 더보기
조현준효성사장,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사회적 물의 죄송 미국 부동산을 불법 취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준 효성그룹 사장이 혐의 대부분을 시인했다. 원본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011034315280&outlink=1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재판장 조한창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1시20분 423호 법정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사장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피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조 사장은 변호인을 통해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 대부분을 인정한다"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날 공판에서는 검사 측의 증거신청만 진행됐으며 변호인 측은 수사기록, 증거목록 등을 확인한 후 입장을 내놓기로 했다. 다음 공판은 다음달 14일에 .. 더보기
효성,'한틀, ATM대금 5백여만불 내라' 중재이기고 손배소제기 효성아메리카등이 지난 5월 한틀유에스에이를 상대로 ATM 미지급금과 이자등 5백여만달러를 배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소송에서 효성은 한틀유에스에이는 한국 한틀시스템의 자회사라고 주장,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효성아메리카와 노틸러스 효성[이하 효성]은 ATM 기계 미지급금과 관련, 트라낙스[TRANAX]를 상대로 국제분쟁해결센터에서 5백만달러이상의 승소판결을 받았으나 트라낙스가 판결직전 자산을 한틀유에스에이[HANTLE USA INC]로 빼돌렸다며 지난 5월 19일 캘리포니아주 북부 연방법원에 한틀유에스에이를 상대로 5백여만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효성 한틀상대 소송장 원문 1 Complaint 효성은 소송장을 통해 지난 2월 9일 미국중재협회 산하 국제분쟁해결센터로 부터 '트라낙스.. 더보기
조현준기소 조선일보사설 : 횡령혐의로 기소된 효성그룹 2세를 보며 조현준 효성 사장이 2002~2005년 미국 현지법인 효성아메리카로부터 550만달러를 빼돌려 캘리포니아 고급 주택을 비롯한 해외 부동산 6건을 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 사장 동생인 조현상 효성 전무도 2008년 하와이 콘도를 사들인 자금 262만달러를 신고하지 않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원본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7/18/2010071800754.html 한국의 유력한 대기업을 물려받을 사람이 30대 나이에 부동산 투기라도 하듯 해외에서 집을 여러 채 산 이유가 뭔지 알 수가 없다. 나중에 갚았다곤 하지만 회사 돈을 개인 용도로 빼내 쓴 것부터가 문제다. 기업이 주식시장과 은행에서 자본을 조달하려면 먼저 회계.. 더보기
효성비자금 조석래 회장쪽 유입- 송씨는 조현준 삼촌 ㈜효성 건설부문이 조성한 비자금 일부가 조석래(75·사진) 그룹 회장이 이사장인 학교에 지급되거나 조 회장의 자택 수리와 조 회장 부친의 산소 관리 비용으로 쓰였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건설부문 고문 송아무개(67)씨의 판결문에서 이렇게 밝히고, 송씨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김용대)는 4일 송씨에게 징역 3년을, 건설부문 상무 안아무개(62)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석래 회장은 동양학원의 이사장이고 송씨는 검찰 조사에서 '동양학원에 금원을 지급해 학원 상임이사가 조 회장에게 자신에 대해 좋게 이야기해 줄 것도 고려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며 "송씨가 회사 내에서 자신의 위상과 평판을 높이고 입.. 더보기
이명박사돈 징역3년 선고받고도 법정구속 면해 - 조석래처남 송모씨 효성 조석래회장의 처남인 송모 효성고문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이 선고됐으나 항소심등을 이유로 법정구속을 면했습니다송모고문은 효성그룹의 비자금조성담당자로 알려진 인물로 이자의 아비가 재무부장관을 지냈습니다 조석래회장의 동생 조양래회장이 이명박대통령의 사돈으로 송모고문은 결국 MB의 사돈이 됩니다 1심에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이 항소심을 이유로 구속되지 않는다면 항소심진행중에 교도소에 수감된 피의자는 너무나억울할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또 구속을 면한 피고가 대통령의 사돈뻘이 되는 사람이라면 아무래도 '사돈이라서 그렇구나'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법원에서 또 MB에게 한방 먹이는 군요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김용대 부장판사)는 4일 회삿돈 77억여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더보기
mb 사돈기업 효성, 국세청 전격 세무조사 돌입 국세청이 이명박 대통령의 사돈기업인 효성그룹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작했다. 19일 국세청과 효성그룹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12일부터 2개월 일정으로 효성그룹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세무조사는 대기업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1국이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효성그룹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이후 4년 만에 이뤄지는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효성그룹이 2008년부터 대주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과 해외 부동산 불법 취득 의혹에 대해 검찰조사를 받아왔기 때문에 이번 세무조사가 이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노무비를 과다계상하는 등의 수법으로 77억여원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효성그룹 전 사장 등 간부 2명.. 더보기
효성, 제주 올레코스 길막다 : 서귀포시 '풀어달라' - 효성 '못 하겠다' 논란 리제트 리 검찰문건 이메일은 삼성과 무관 - 리제트 리는 스틸전무 지인집 데려가는 파워과시 http://andocu.tistory.com/3043이재오 조카 특채 상세내역 : 7촌이 보좌관이면 3촌-5촌들은? http://andocu.tistory.com/3039 조영택의원, '이재오 7촌조카 3명 특채' - 이사람 국민을 어떻게 보고 http://andocu.tistory.com/3031 리제트 리관련 삼성해명 일부 거짓판명, 원본은 공항당국이 아니라 마약나른 전세기회사에 보내졌다 http://andocu.tistory.com/3035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1272039132&code=950313 전국적 걷기열풍을 .. 더보기
검찰, 효성 2세 회삿돈으로 ‘부동산 구입’ 포착 - kbs 9시 뉴스 펌 http://news.kbs.co.kr/tvnews/news9/2010/01/21/2032736.html 효성그룹 회장 아들들에 대한 검찰 수사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최대 관심사였던 해외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강민수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검찰이 조현준 효성 사장의 미국 부동산 구입 자금 일부가 회삿돈이라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조 사장이 지난 2002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빌라 등을 사들이면서 효성 아메리카의 돈을 빼서 썼다는 겁니다. 조 사장이 사들인 해외 부동산은 4년 동안 1100만 달러어치, 검찰은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550만 달러를 효성 아메리카에서 빼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2년 효성이 신기술 투자 명목으로 미국으로 보낸 2천 4백만 달러.. 더보기
미국 빌라구입 미신고혐의 - 조현준 효성 사장 불구속 기소 - 펌 검찰, 효성 조현준 사장 불구속기소 美빌라 구입 미신고 혐의…"나머지 의혹도 확인중"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서울중앙지검 외사부(함윤근 부장검사)는 30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41) 효성 사장이 미국 내 부동산 취득 후 당국에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조 사장은 2007년 1월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 소재 발렌시아 빌라 2가구 지분 8분의 1씩을 합계 85만달러에 취득하고도 이를 당시 재정경제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 의무 위반의 공소시효는 3년으로, 내년 1월9일 공소시효가 완료된다. 검찰 관계자는 "공소 시효 완성일이 임박해 연내에 불구속 기소했다"며 "조.. 더보기
조현상 효성 전무 2002년에도 하와이 콘도 매입 지난해 하와이 호놀룰루 워터마크 콘도를 매입했던 조현상 효성전무가 지난 2002년에도 하와이에 콘도를 구입,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현상 효성전무는 지난 2002년 11월 12일 당시 권모씨에게 4999 KAHALA AVENUE의 THE KAHALA BEACH 콘도 매입에 대한 위임장을 작성했습니다 당시 조전무의 주소지는 일본 이었고 한국의 한 법무법인에서 위임장을 작성, 권씨에게 권한을 위임했습니다 조현상 2002 2869514 조현상 전무는 권모씨를 통해 2002년 11월 12일 THE KAHALA BEACH 콘도의 327호를 매입했으며 매입금액은 42만달러였습니다 2개월전 이 서류를 발견했으나 계약서 명칭이 ASSIGNMENT OF APARTMENT LEASE로 돼 있고 카하라해변가의 .. 더보기
효성수사관련 미국에 사법공조요청 - 경향신문 펌 로우테크 주관엽씨 범죄인 인도 요청키로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74) 일가의 해외 부동산 매입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함윤근 부장검사)가 최근 미국 사법당국에 사법공조 요청을 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검찰의 사법공조 요청에는 조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41)이 구입한 480만달러 상당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화 별장 등 부동산 4채와 3남 조현상 효성 전무가 소유하고 있는 260만달러 상당의 하와이 콘도 등의 소유 관계와 구입자금이 명시된 금융거래 내역서 등으로 알려졌다. 사법공조 요청은 보통 양국에서 모두 처벌 가능한 범죄 혐의만 가능하다. 외환관리법 등 미국에는 처벌 조항이 없는 범죄는 요청이 불가능하다. 검찰이 미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했다는 것은 효성그룹의 회삿돈 일부가 조 사장 등.. 더보기
"미국 도피한 효성 회장 막내동서, 한국에 데려올 것" - 펌 군납 사기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다가 미국으로 도피한 주관엽씨에 대해 법무부가 미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요청을 하기로 했다. 주씨는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막내 동서이자 방위산업체인 로우테크놀로지의 실소유주로 알려져 있다. 법무부는 9일 주관엽씨가 머물고 있는 미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이날 "주씨의 사기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를 수사중인 검찰이 범죄인 인도청구를 요청함에 따라 주씨의 두 혐의를 병합해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미국에 범죄인 인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우테크놀로지 실소유주로 알려진 주씨는 지난 2003~2008년 국방부와 계약을 맺고 훈련 장비를 납품하면서 허위 세금계산서로 원가를 불려 22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육군 .. 더보기
이대통령 아들 이시형, 한국타이어 퇴사 - 동아일보 펌 이명박 대통령의 외아들인 시형 씨(31)가 최근 한국타이어를 그만둔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시형 씨가 10월 말 사직 의사를 회사 측에 밝혔으며, 담당 팀장과 임원 면담을 거쳐 11월 6일자로 최종 퇴사 처리됐다"며 "회사를 그만둔 사유는 개인적인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시형 씨가 퇴사한 사실을 11월 초 사내 전산망에 공고했으며, 다른 사원도 퇴사하면 모두 그 사실을 전산망을 통해 알린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의 1남 3녀 중 막내인 시형 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 7월에 한국타이어에 인턴사원으로 입사해 지난해 11월 정식 사원으로 발령 받았다. 이후 사표를 낼 때까지 이 회사 마케팅본부 중동·아태팀에서 일을 해왔다. 이.. 더보기
효성 LA지사 소유주 '910 COLUMBIA LLC' - 유령법인 의혹 효성 아메리카의 LA 지사가 입주한 건물은 910 COLUMBIA LLC 소유로 사실상 조현준씨 재산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이 법인의 존재 유무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유령법인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 효성 아메리카가 입주한 이 건물은 지난 2002년 10월 23일 '910 COLUMBIA LLC'라는 업체가 미국업체로 부터 매입했습니다 또 같은 날 '910 COLUMBIA LLC' 가 'PACIFIC UNION BANK'로 부터 백64만달러를 빌리게 되며 이 융자서류에는 '910 COLUMBIA LLC'의 멤버로서 유영환 상무가 서명했음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국무부 웹사이트에서 법인명칭을 조회한 결과 '910 COLUMBIA LLC'라는 법인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더보기
효성, 검찰 수사하자 미국법인 주소지-대행인등 갑자기 교체 검찰의 효성일가 미국 부동산 매입을 수사하자 조현준 효성 사장이 미국 부동산 매입을 위해 설립했던 법인들의 주소와 대행인등을 전격교체하는등 맞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뉴포트비치 별장과 샌디에고 빌라, 그리고 비버리 힐스콘도 매입을 위해 PELICAN POINT PROPERTIES LLC를 설립, 주소지를 효성 LA지사로, 대행인을 유영환씨로 선정했었습니다 그러나 11월 25일 캘리포니아주 국무부에서 법인조회를 해본 결과 주소지에서 효성 LA지사가 빠졌고 대행인도 유영환상무가 아닌 법인으로 바껴 있었습니다 PELICAN POINT PROPERTIES LLC 변화 - 조현준 효성 사장이 샌프란시스코 콘도 매입을 위해 설립했던 ASKA PROPERTIES LLC도 주소지가 효성 LA지사, 대.. 더보기
조현상 전무, 지난달 30일 '논란 와중' 하와이 콘도 세금 납부 조현상 효성전무가 지난달 '해외부동산 매입 논란' 와중에 하와이 호눌룰루 카운티에 자신의 콘도에 부과된 재산세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와이 호놀룰루 카운티에 따르면 조현상 전무는 지난달 30일 호눌룰루 카운티에 자신의 콘도에 부과된 2기분 재산세 3,314달러 15센트 그리고 페널티 2달러 60센트, 이자 1달러 35센트등을 납부했습니다 납부번호는 4657215 입니다 조현상 상무는 이에 앞서 지난 8월 26일 3천2백여달러의 재산세를 납부했었습니다 조현상 상무가 지난해 7월 24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2백62만달러 상당의 콘도를 매입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20일이었습니다 그뒤 조현상 상무의 하와이 콘도 매입 자금출처등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조현상 전무의 소재와 관련해 '신혼여행에서 돌아.. 더보기
효성, 하이닉스 인수포기 발표문 전문 효성, 하이닉스 인수 포기 발표문 당사는 지난 9월22일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기 이전부터 수개월간 하이닉스 인수를 위한 검토를 진행해 왔습니다. 당사가 하이닉스 인수를 검토한 데에는 다음의 두 가지 주된 이유가 있었습니다. 먼저 하이닉스는 그 자체로 경쟁력을 갖춘 회사입니다. 당사가 국내외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전망과 하이닉스의 경쟁력에 대해 오랫동안 충분히 검토한 결과,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과거 다수의 공급업체들이 대규모 설비투자를 통해 출혈경쟁을 하던 상황에서 벗어나 수급이 안정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하이닉스가 선폭 미세화를 통한 경쟁에서 삼성에 이어 글로벌 2위의 위상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이닉스는 반도체라는 국가적으로 중요한 기간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임에도,.. 더보기
효성, 코플랜드에 3백만달러 대출[대출계약서등 공개] 1. 뉴저지 - 개요 1994년 1월 27일 뉴저지 포트리에 4백35만달러의 빌딩을 구입한뒤 1998년 10월 30일 5백60만달러에 매도함 이 건물 제가 여러차례 방문했던 건물로서 위치가 조금 메인도로에서 벗어나 있으나 건물규모가 상당히 큽니다 현재 가치는 천만달러이며 [2007년 1월 매매가 9백20만달러] - 상세 내역 건물주소 : 2160 CENTRAL ROAD, FORT LEE, NJ 매입내역 DATE COUNTY DISTRICT 01/01/00 BERGEN 0219 FORT LEE DEED REGISTRATION R.T.F. EXEMPT BOOK PAGE DEED DATE DATE RECORDED R.T. FEE PRICE 7670 702 01/27/94 02/01/94 21525 435000.. 더보기
효성 LA 지사 건물도 조현준사장 소유 의혹[계약서등 공개] 효성 아메리카의 LA 지사가 입주한 건물도 조현준 사장의 소유라는 의혹이 짙습니다 효성 아메리카 LA지사의 주소는 910 COLUMBIA ST. BREA. CA. 92821 로 LA 뉴포트코스트 4백50만달러 주택과 샌디에고 란초 발렌시아 빌라를 소유한 PELICAN POINT PROPERTIES LLC, 샌프란시스코 주택을 소유한 ASKA PROPERTIES LLC, LA 한인식당 사간의 운영하는 ASKA HOLDINGS LLC등의 주소지도 바로 효성 아메리카 LA 지사로 돼 있습니다 또 무기납품업체인 ZN TECHNOLOGY, SERONICS등의 법인 주소도 바로 효성 아메리카 LA 지사이며 효성이 입주한 것은 물론입니다 이 효성 아메리카가 입주한 이 건물은 지난 2002년 10월 23일 '910 C.. 더보기
효성관련 삭제글 다시 올립니다 [더이상 명예훼손 게시물이 아닌 것 같습니다] 효성 조현준사장 4백50만달러 주택구입과 효성직원 개입등 2건의 글이 지난달 5일 효성측의 명예훼손게시물 삭제요청으로 블라인드처리됐었습니다 30일내에 제가 이의신청을 해야하나 미처 시간을 맞추지 못해 어제 완전히 삭제됐습니다 효성측도 주택구입을 시인했고 여려 경로로 확인된 이상 명예훼손게시물이 아니라고 판단해 원본 그대로 다시 게재합니다 ============================================================================================================= 그동안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대통령의 가족과 사돈들의 해외부동산 쇼핑 실태를 알아봤습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역대 대통령의 가족들이 실정법 위반 의혹을 살만한 미국 .. 더보기
조석래회장 1977년 맨해튼 콘도 매입, 1999년 2남 현문씨 통해 매도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1977년 맨해튼에 콘도를 매입해 보유하다 1999년 2남 조현문 효성 부사장에게 위임장을 작성,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은 1977년 9월 19일 뉴욕 맨해튼 57 스트릿소재 THE GALLERIA CONDO의 25C 호를 매입했습니다 콘도의 정확한 주소는 117 EAST 57 ST #25C NEW YORK. NY 11576 입니다 계약서상 매입가격은 10달러, 세금납부액은 72.60달러로 돼 있으나 1977년 세율을 알 수 없어 정확한 매입가격을 알 수 없었습니다 이 계약서에서 조석래 회장은 자신의 영문이름 전체를 적지 않고 CHO. S. R로 표기했으며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YASUO SONE 씨에게 매입을 위임, 이 일본인이 조회장 이름 아래 대리 서명.. 더보기
조현준 사장, 샌프란시스코 콘도도 팔려고 내놨다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난 2004년 12월 백80만달러[융자 백26만달러]에 구입한 샌프란시스코 콘도를 매입가격보다 30만달러 싼 가격에 부동산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구글등 인터넷 검색사이트에 이 콘도의 주소인 355 FIRST ST, SAN FRANCISCO, CA, 94105 #2801호를 입력하자 이 콘도가 지난 8월 20일 부동산 시장에 매물로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장은 백80만달러에 이 콘도를 매입했으나 시장에 내놓은 가격은 백50만달러이며 이 매물의 매도를 의뢰받은 부동산 업체는 '오너가 자신이 산 가격보다 30만달러 싼 가격에 내놨다'는 설명을 덧붙이고 있습니다 $1,500,000 Status: Active Bedroom: 2 Bathroom: 2 Year Built: 2.. 더보기
조현준 효성사장 샌프란시스코에 또 콘도 한채 매입 조현준 효성 사장이 지난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 콘도 1채를 구입했으며 3개월뒤 이를 법인에게 무상증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로스앤젤레스 별장, 샌디에고 빌라와 마찬가지로 유모 효성상무에게 위임장을 작성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현준 효성 사장은 2004년 12월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소재 355 FIRST ST, SAN FRANCISCO, CA, 94105 주소지 콘도의 2801호를 백80만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문서번호 2005-898044] 2005 898044 - 약한달뒤인 2005년 1월 24일 조현준사장의 배우자인 티나 리씨는 INTERSPOUSAL TRANSFER DEED 를 통해 자신의 지분을 조현준 사장에게 모두 넘겼습니다 [문서번호 2005-898045] 2005 89.. 더보기
효성 해명[조현준-조현상 부동산등]에 대한 궁금증 조현준 효성 사장과 조현상 효성 전무의 미국 부동산 구입과 관련한 효성측의 해명을 인터넷등을 통해 접했습니다 먼저 효성측의 해명에 감사드리며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조현준 사장 LA 부동산 취득 관련 - '외국환 거래법상 비거주자 신분에 해당돼 부동산 취득할때 허가나 신고 의무자가 아니었다' (다시 말하면 '신고하지 않았다'고 자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1. 주거-투자 목적에 관계없이 해외부동산에 관한 권리를 취득한 경우 그 다음해 5월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해외부동산 취득및 투자운용명세서' 그리고 '부동산 취득계약서'등을 제출하여야 합니다. 이를 제출하셨는지요 2. 주거 목적이라고 해도 지정외국환은행에 취득 3개월내에 취득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제출하셨는지요 3. 취득대.. 더보기
개인의 해외투자와 세금[국세청 발간-해외부동산,주식취득때의 납세의무] 국세청이 발간한 '2008 개인의 해외투자와 세금' 안내책자입니다 효성측에서도 한번 훑어보시기를 바랍니다 KOREA OVERSEAS TAX GUIDE - 더보기
조현상 효성 전무 조현상 2002 2869514 - 더보기
조현상-노재헌 하와이콘도 전체 주인 3백17명중 백73명이 한국인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3남 조현상씨와 노태우씨의 아들 노재헌등이 매입한 하와이 콘도가 호놀룰루의 워터마크 콘도입니다 조현상-노재헌등 유명인사가 검색돼 전체 소유주를 파악해 봐야 되겠다 생각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세금부과를 위해 파악한 현재 소유주 명단을 들여다 봤습니다 이 콘도는 2008년 완공된 38층짜리 콘도로 전체 212 채 였습니다 현재 소유주는 부부나 가족 공동명의를 포함해 소유자로 이름이 올려진 사람이 3백17명, 이중 한국계 성을 가진 사람이 무려 백73명에 달했습니다 한국인이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한국계 성중 중국계 이름은 제외 -한채에 부부일경우 2명, 가족일 경우 여러명이 소유자로 등재됨으로 전체 212채이지만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소유주는 3백17명] 물론 이중에는 하와이에 거주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