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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이 지난 80년대 미국 보스턴에 부동산을 구입하면서 만일 자신이 숨질 경우 자신의 부친이자 인촌 김성수의 아들인 김상기씨에게 소유권을 승계토록 하는 신탁증서가 작성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미들섹스카운티 등기소에 보관돼 있는 1984 119일 문서 ‘DECLATION OF TRUST, - 1105 MASSACHUSETTS AVE APT, 3D TRUST’ 에 따르면 [이하 ‘3D 신탁 선언서라 하겠습니다]  이 콘도의 소유주는 3D 신탁으로, 3D 신탁의 수혜자는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신탁재산의 관리자로는 김 전수석의 동생인 김병표씨를 선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이문서의 조항 2에는 김병국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등이 아닌) 김상기-김종숙[김전수석 부모,한국등기부확인결과 모친 본래 성은 ’] 이 동일 지분을 가진 수혜자가 된다고 명시, 인촌의 아들 김상기씨가 이 부동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05 3d trust -

 

3D 신탁선언서는 신탁재산관리인인 김병표씨가 작성, 등기한 공증문서로 전문과 10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문에는 나 김병표가 이 3D trust의 신탁재산관리자로 토지, 건물, 모기지등 모든 것을 관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조항1 [ARTICLE 1] 에는 트러스트의 정식명칭이 기재돼 있습니다

 

가장 관심을 끄는 대목은 조항 2트러스트의 원금과 수익등은 김병국이 수혜자다, 김병국은 개인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라고 명시한뒤 만약 수혜자[김병국을 가리킴]가 사망하면 김상기와 김종숙이 동일 지분을 가진 수혜자가 되며 개인적 책임은 지지 않는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또 조항 8에서 신탁재산관리자가 사망, 사임, 수임능력을 상실할 경우 000변호사가 관리인자격을 승계하게 된다고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조항 2 즉 김병국 사망시 김상기 김종숙이 수혜자가 된다는 조항은 변경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조항 10에서도 신탁선언서를 신탁재산관리자가 합리적 판단하에 수정할 수 있지만 그러나 이 경우에도 김병국 사망시 김상기 김종숙이 수혜자가 된다는 상기 2번 조항은 바꿀수 없다고 명시했습니다

 


1105 8b trust -
1105 10 e trust -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김병국 전수석등이 보스턴에서 구입한 5채의 부동산중 1105 매사추세츠 애비뉴 콘도 3채의 부동산에서 동일한 신탁재산 선언서가 발견됐으며 이로 미뤄 5채 모두 이 같은 신탁재산 관련 문서가 작성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결국 인촌 김성수의 아들인 김상기씨가 이 부동산 매입에 적극 개입된 것이 드러난 셈입니다

 

작은 미소님이 이메일을 통해 신탁재산으로 관리된 것이라며 신탁재산 선언서등을 찾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충고함에 따라 신탁재산 선언서를 찾게 됐습니다

신탁재산에 대한 작은 미소님의 상세한 설명, 충고와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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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지도자 인촌 김성수 선생의 손자인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김병국씨는 고려대 정치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이명박 정부의 초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 선임됐었습니다

앞서 '부동산 신동'으로 알려진 김병국 전 수석이 유학시절 동생과 함께 미국 보스턴에 5채,
뉴욕에 4채등 현재까지 확인된 바로는 모두 9채의 부동산을 소유했었다는 사실을 차례로 밝혔었습니다

저는 김전수석의 부동산매입매도 사실을 전하면서 지난주부터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이제 그 자료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지난 1985년 2월 26일 AFFIDAVIT 이라는 문서를  통해
미국정부에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 라고 진술했습니다

이 문서는 매사추세츠주 미들섹스카운티 클럭오피스 [등기소]에 보관돼 있으며 김병국 전 수석이 제출한 문서입니다

변호사의 공증까지 받은 한 페이지의 이 문서의 제목은 '김병국의 진술서'입니다

1. 나는 1105 매사추세츠주 애비뉴 10E의 주인입니다
2. 나는 외국인이 아닙니다
3. 나의 소셜시큐리티 넘버는 000-00-0000 입니다
4. 나 김병국은 1985년 2월 26일 이 사실을 엄숙히 밝힙니다

대충 이런 내용입니다

문서에는 문서번호가 뚜렷이 나와있고 접수일시도 표시돼 있습니다
변호사는 자신의 앞에서 증언했다며 서명을 했습니다

김 전수석은 둘째 문장에서 'I AM NOT A FOREIGN PERSON' 나는 외국인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KIMBYUNGKOOK AFFIDAVIT SSN DELETE -

변호사의 공증을 받아 미국 정부에 제출한 문서에서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 이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미국정부에 나는 외국인이 아니다라는 말은 나는 미국시민이라는 말로 해석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명박 정부는 청와대 수석, 그것도 외교와 안보를 다루는 외교안보수석에
미국사람을 임명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난해 초여름 대한민국의 그 뜨거운 아스팔트위를 누볐던 수많은 촛불들, 그 촛불시위의 원인은 무엇이었습니까
바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였습니다

김병국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명박대통령의 명을 받아
미국으로 가서 쇠고기 수입문제를 최종 조율했던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미국사람에게 한국과 미국의 첨예한 이익이 대립된 문제를
한국입장에서 조율하고 해결하도록 했다는 말이 됩니다

미국국적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알아내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바로 이 한장의 문서는 그가 미국국적을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국국적자가 맡을 수 있는 공직인지, 수임이 불가능한 공직인지 알지 못하니다

과연 미국국적자가 대한민국의 외교와 안보를 책임지고 대통령을 보필하는 자리에 갈 수 있습니까

이것은 국민여러분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국민의 한사람인 저는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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