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조력의혹 데이빗 윤은 윤남수 전 세계일보 유럽본부장 아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순실 독일은신도운 데이빗 윤은 윤남수 전 세계일보 유럽본부장 아들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씨의 독일은신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데이빗 윤은 윤남수 전 세계일보 유럽본부장의 아들입니다 데이빗 윤이 최순실씨에게 독일법인설립등에 관여한 박승관 독일변호사도 소개시켜준 장본인이라는 것이 정통한 소식통의 제보입니다, 박씨는 윤씨보다 3살아래의 대학후배로 알려졌습니다. 운남수씨는 파독광부로서 독일교민회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2016/10/27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 전 통일교 유럽총책 이탈리아대사로 추전-조응천이 반대' 최씨, 외교부대사인사까지 개입의혹 - 조응천의원 사실밝혀야2016/10/27 - [분류 전체보기] - 최순실일가, 통일교신도 도움받아 도주중인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