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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경중수부장

최재경중수부장, 18년전 32세때 15평아파트 살면서 공시지가 8억대 임야, 경매로 낙찰받아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이 배우자재산으로 신고한 서초구 우면동 임야 8천여평은 지금으로 부터 18년전, 32세때인 지난 1994년 과천의 15평 아파트에 살때 경매로 낙찰받아 매입했으며 당시에도 이 임야의 공시지가만 무려 8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0년, 2011년, 2012년 최재경부장은 공직자 재산신고를 통해 배우자가 서초구 우면동 산 43-1번지의 임야 27060.96제곱미터, 약8185평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2/12/05 - [분류 전체보기] - 삼성장학생 최재경, 삼성채권수사하며 이학수등 모두 불기소-그때는 몰랐는데 약국이 있었네 2012/12/04 - [분류 전체보기] - 최재경, '11년전 삼성엔지니어링사옥서 약국시작 맞다' 시인 2012/12/04 - [분류 전체.. 더보기
최재경중수부장, '비리검사에 조언'드러나도 잘못한게 없다!!! - bbk수사하더니 무서운게 없구나 최재경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오늘 검찰총장 진퇴 등 검찰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견 대립이 있었던 탓에 자신이 감찰조사를 받게 된 것이라고 밝혀 파문이 예상됩니다. 최 중수부장은 친구인 김광준 검사에게 언론해명에 관해 개인적으로 조언한 것일 뿐 검사윤리규정상 문제될 바가 전혀 없다면서 자신에 대한 감찰조사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본출처 http://www.bbsi.co.kr/news/news_view.asp?nIdx=583542 최 중수부장은 이어 검사로서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왔고 문제될 행동을 일체 한 바 없으므로 이번 감찰조사를 승복할 수 없고 향후 부당한 조치에는 굴하지 않고 적정하게 대응하겠고 덧붙였습니다. 최 중수부장의 이 같은 입장은 중수부 폐지를 비롯한 검찰 개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