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고위간부 암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바이 경찰총수, 네타야후 이스라엘총리 체포영장 신청 계획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하마스 고위간부 암살사건과 관련, 두바이 경찰총수가 UAE 검찰에 네타야후 이스라엘 총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알자지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상세내용 http://www.reuters.com/article/idUSTRE6214TT20100302 네타야후총리는 1월초 모사드 본부를 방문해 하마스 고위간부 암살사건에 대한 계획을 보고받은뒤 이를 승인하고 암살단 요원들을 격려했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었습니다 [이블로그 다른 페이지에 있음] 더보기 모사드, 암살작전 직전 MI6에 영국여권사용 통보 네타야후 이스라엘 총리가 하마스 고위간부 암살작전과 관련, 직접 모사드 본부를 방문해 승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모사드가 영국 첩보기관 MI6에 암살작전 실행직전 영국인의 여권이 작전에 사용될 것임을 통보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http://thelede.blogs.nytimes.com/2010/02/22/european-press-links-israelis-to-dubai-killing/?src=twt&twt=nytimesworld On Friday, the British government also took issue with a report in another newspaper, The Daily Mail, which claimed that the British intelligence se.. 더보기 하마스 암살, 네타야후 총리 모사드 방문 직접 승인[상보] - 영국 THE TIMES 영국 더 타임스가 21일 일요일자로 보도한 기사내용을 그야말로 러프하게 간추려 봤습니다 장문의 기사여서 일부 내용은 날리고 주요팩트만 찾고 그 주요팩트를 또 줄여서 정리했습니다 이 기사에서 새로 밝혀진 사실은 1. 네타야후가 모사드를 방문해 하마스 암살작전을 승인했다 2. 하마스 암살작전뒤 중동에서 유사한 작전을 실행하려다 모사드 개입이 밝혀지면서 이를 취소했다 3. 두바이 암살팀이 이번 작전에 사용된 여권으로 3개월과 2개월전 두번씩 두바이를 방문, 마부를 미행했다 4. 마부 호텔방 침투 : 2개의 가설, 1안 실패뒤 2안 실행한듯 5. 의사조차 눈치 못챌 정도로 사체가 깨끗했다 6. 모사드 총책임자 디건 해임 직면 등입니다 -------------------------------------------.. 더보기 모사드 암살단 11명 사냥 시작 : UAE 국왕 1인당 천만달러 총1억천만달러 현상금 내걸어 아랍에미레이트연합 두바이의 한 호텔에서 하마스 고위간부가 모사드 암살단에 의해서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모사드 암살단에 대한 사냥이 시작됐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연합 국왕은 자신의 국가에서 암살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경악, 암살단 1명당 천만달러, 11명 전체 1억1천만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암살단중 6명이 위조된 영국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영국도 꼭지가 돌았습니다 영국언론들이 모사드 암살단이 영국여권을 사용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영국에서도 암살단 응징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현상금이 내걸리고 국제적으로 비난여론이 거세지면서 세계 각국의 정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물론 청소부등으로 알려진 국제살인청부업자들도 현상금을 노린 모사드 사냥대열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