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부 줄줄이 거짓의혹 : 수혜자측 '한푼도 못받았다' -김씨 본인도 사실상 시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부천사 김장훈, 해외기부 줄줄이 거짓의혹 : 수혜자측 '한푼도 못받았다' -김씨 본인도 사실상 시인 가수 데뷰이후 2백억원상당을 기부했다고 주장, 기부천사라는 별칭과 함께 전국민의 찬사를 받아온 김장훈, 그러나 김장훈은 수상한 기부천사라는 의혹이 하나하나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2014년 이탈리아공연당시 2억원기부 및 4만여유로기부가 거짓으로 드러난데 이어 2013년 미국미라클투어당시의 기부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수잔지코먼 유방암재단은 2013년 5월 공연때 7만달러를 기부했다는 주장에 대해 ‘7만달러기부는 금시초문’이며 ‘5만달러 기부를 약정한 것이며, 3년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약정액을 다 받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또 UCLA 한국음악과살리기운동본부 5만달러, NYU 한인학생회 3만달러, FIT 한인학생회 1만달러기부주장에 대해 이들 3개단체는 단 한푼도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