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대미관계고려 자진출두에 무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기문, 동생 반기상 미국 자진출두시킬듯 - 반주현체포영장 지난해 12월 15일 발부 - 인정심문서 무죄주장-조카 취직에도 반총장 입김의혹 반기문 전유엔사무총장이 미 연방검찰이 기소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한 동생 반기상씨를 설득, 자진출두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대권후보로서의 도덕성에 치명적 상처를 입으며 향후 자신의 대미관계애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반총장의 동생 반기상씨는 아들 반주현씨와 함께 해외부패방지법에 의한 뇌물공여시도, 돈세탁, 전신환사기등의 혐의로 미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으며 반기상씨또한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입니다 뉴욕남부연방검찰은 지난달 15일 뉴욕남부연방법원에 반씨 부자와 해리스 말콤, 존우등 4명에 대해 비공개 기소장을 제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으며 지난 10일 연방검찰은 반주현씨와 존우등 2명을 체포한뒤, 법원에 기소장 공개를 요청한 것으로 오늘 확인됐습니다 현재 반주현씨는 국선변호인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