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신동아 인터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허정무, '히딩크 씹은 적이 없다' - 이보세요 누구를 바보로 아나 거스 히딩크 감독(64) 관련 발언으로 곤경에 처한 허정무 감독(54)이 최악의 경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동아 8월호는 '세대교체 실패…히딩크가 한국축구 말아먹었다'라는 제목으로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원본출처 http://news.joins.com/article/585/4326585.html?ctg=1400&cloc=home|piclist|piclist2 이 기사에 따르면 허 감독은 "히딩크 감독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걱정해 장기적 관점에서 전략을 짠 게 있느냐. 그는 철저하게 단기적인 것에만 집중했다"며 "모든 전략과 전술을 2002년에만 맞췄다. 2002년 이후를 내다보는 세대교체, 특히 취약한 수비의 세대교체에는 전혀 신경을 안 썼다"고 꼬집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