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현회장 감정가절반에 낙찰 '삼청장' 지난 2월 국가로 소유권이전 - 국유재산과 교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청장대신 홍석현에게 80억 부동산주면 두배 이득? : 이건희-홍석현 공매때는 번번히 유찰 홍석현 중앙일보회장이 국가요청으로 삼청장을 국유지와 교환하면서 최소한 매입가보다 2배정도의 이득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과연 환지된 부동산이 무엇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홍회장은 친일파 민영희의 아들 민규식이 소유했던 삼청장을 지난 2009년 2월 2일 공매를 통해 낙찰받아 등기를 마쳤습니다. 감정가는 78억원이 넘었으나 6차례 유찰되면서 홍회장은 감정가의 거의 절반인 40억1천만원에 매입할 수 있었습니다 [삼청장 등기부등본과 낙찰문서등은 아래 블로그글 참조 2009/09/26 - [재벌가 해외부동산/삼성] - 친일파 재산 삼청장, 홍석현회장이 감정가 절반에 낙찰 ] 홍회장은 그러나 2년여만에 청와대 경호처가 경호상 필요하다며 환지를 요청하자 이에 응해 지난해 2월 11일 삼청장은 국가로 소유권이 .. 더보기 삼청동 비밀안가 삼청장의 비밀, 경호상 홍석현과 교환헀다더니 안가조성 2009/09/26 - [재벌가 해외부동산/삼성] - 친일파 재산 삼청장, 홍석현회장이 감정가 절반에 낙찰2011/11/17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소유 삼청장, 국유재산과 교환 - 경호처, 왜 내곡동처럼 매입않고 국유지로 교환해줬을까?2011/05/11 - [분류 전체보기] - 홍석현회장 감정가절반에 낙찰 '삼청장' 지난 2월 국가로 소유권이전 - 국유재산과 교환 http://news.sportsseoul.com/read/ptoday/939422.ht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