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카테고리 없음2013. 11. 6. 18:42
Loading

유카이파펀드를 통해 거액비자금 운용의혹을 받고 있는 효성이 유카이파와 함께 빌 클린턴대통령이 설립한 CLINTON GLOBAL INITIATIVE, 이른바 CGI의 멤버였음이 확인됐습니다 


클린턴 글로벌 이니시어티브가 작성한 2007년 멤버리스트에는 유카이파펀드와 효성의 이름이 나란히 올라있었습니다


클린턴 글로벌 이니시어티브는 2007년 9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연차총회를 열었었습니다


효성이 클린턴 글로벌 이니시어티브 멤버로 이름을 올린 2007년은 효성전무가 유카이파펀드의 파트너로 부임한 바로 그때입니다. 따라서 효성이 유카이파에 투자를 한뒤 이 펀드의 고문이었던 클린턴재단의 멤버가 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공교롭게도 효성은 물론 유카이파펀드도 그 멤버로 확인됨으로써 효성과 유카이파의 긴밀한 관계가 다시 한번 드러난 것입니다


또 효성전무이면서 유카이파파트너였던 해리 남씨도 클린턴 글로벌 이니시어티브 2007년 멤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클린턴 전대통령이 고문을 맡았던 유명사모펀드인 유카이파 펀드는 남성윤씨에게 파트너직책을 부여했으나 남씨는 유카이파 파트너였던 4년 7개월간 효성의 전무이사를 겸직했던 것으로 효성이 밝힌 임원현황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미국 금융계, 특히 사모펀드나 투자회사는 투자액에 따라 파트너나 이사직책을 부여하는 것으로 미뤄 효성은 총 투자유치금액이 3백억달러라고 밝힌 이 펀드에 상당액의 비자금을 투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2013/11/04 - [분류 전체보기] - 효성, 클린턴관련 미펀드에 거액비자금의혹-펀드파트너 알고보니 효성임원: 미 증권거래위원회및 한국전자공시시스템


2013/10/27 - [분류 전체보기] - 탈세혐의 효성, 홍콩에 명품보석상 운영 - 해외비자금의혹 :홍콩정부 관보첨부


2013/11/05 - [분류 전체보기] - 노건호도 효성비자금의혹 클린턴관련 펀드서 인턴 : 효성임원 펀드파견직후 노건호가 인턴






클린턴재단 2007년 멤버리스트 -효성, 유카이파 모두 멤버.pdf


Loading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75) 일가의 해외부동산 매입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외사부(함윤근 부장검사)가 23일 미국 사법당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했다.

원본출처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231805055&code=940301

검찰이 요청한 것은 조 회장의 장남 조현준 효성 사장(42)이 미국에서 구입한 부동산 4채와 3남 조현상 효성 전무(39)가 소유 중인 하와이 콘도 등의 소유 관계와 금융거래 내역서 등이다. 검찰은 특히 미국 현지에서 매매를 주도한 효성아메리카의 유모 상무의 소재와 조사할 내용 등도 요청서에 함께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미국에 기초수사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했고, 이번에 혐의 입증을 위한 구체적인 수사 공조를 요청한 것”이라며 “상당한 조사가 진행됐으나 거래 자체가 미국에서 이뤄져 이를 확인하는 요청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사법공조 요청은 보통 양국에서 모두 처벌 가능한 범죄 혐의만 가능하다. 이번 요청에서는 효성 일가의 부동산 구입 과정이나 자금 출처 등이 미국법상 처벌 대상도 될 수 있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앞서 지난해 12월 검찰은 조현준 사장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검찰이 효성그룹 일가의 해외 부동산 취득 자금 출처를 확인하기 위해 미국정부에 사법공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함윤근)는 23일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현준 효성 사장과 3남인 조현상 효성 전무의 미국 부동산 매입 관련 자료를 확인하기 위해 법무부에 미국에 대한 사법공조 요청서를 보냈다. 법무부는 조만간 미국에 사법공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원본출처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03/h2010032317555522000.htm

검찰 관계자는 “효성그룹 사주 일가의 부동산 거래가 미국에서 이뤄져 주요 사실에 대한 객관적 확인과 조사를 위해서는 미국과의 사법공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2002년과 2006년 480만 달러 상당의 미국 로스앤젤레스 저택과 95만 달러 상당의 샌디에이고 빌라 2채 지분을, 조 전무는 지난해 7월 262만 달러 상당의 하와이 소재 콘도를 매입하고도 매입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

검찰은 2007년 작성한 효성 첩보보고서에서 효성이 해외법인들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거래 대금을 부풀리는 등의 수법으로 거액의 해외 비자금을 조성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명시한 바 있어, 이 부동산 매입 자금이 불법 해외 비자금의 일부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특히 검찰은 조 사장의 해외 부동산 매입 자금 중 일부가 효성의 미국법인인 효성 아메리카의 공금이었다는 정황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대해 조 사장 측은 “일시적으로 회사 자금을 차용했으나 모두 변제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사법공조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