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와대 공금은 MB돈?- 소도 웃을 청와대 경리부장의 황당 진술 '장인이 준 돈-근데 장인은 고인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과 관련, 중개수수료를 청와대 경호처가 대신 납부했으나 청와대 경리부장은 공금이 아니라 장인이 검은 비닐봉지에 둘둘 말아서 준 돈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특검은 장인을 조사하려 했으나 장인은 이미 고인이었다고 합니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2012/11/18 - [분류 전체보기] -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김윤옥재산 2010년 느닷없이 1억6천여만원 급증 - 은닉비자금 노출:퇴임하면 죄물어야 2012/11/20 - [분류 전체보.. 더보기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이명박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의 삼성동 전세자금 6억4천만원은 이대통령 부부나 이시형 개인재산으로는 도저히 충당할 수 없는 규모로 밝혀져 이 자금이 MB의 비자금 또는 청와대 공금이라는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내곡동 특검 조사결과 이시형은 2010년 2월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 21층 43평 아파트를 6억4천만원에 전세계약했으며 올해 4월 재계약을 하며 전세금은 7억4천만원으로 1억원이 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시형은 특검에서 재산이 1억원정도, 연봉은 5천만원 정도라고 진술했으며 이시형이 MB 대통령취임이전,죽 이시형이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고지거부를 하기전 마지막으로 재산신고했을때 재산이 3천만원선이었습니다. 그나마 이 아파트를 계약할때는 이시형이 사돈인 효성의 해외불법부동산매입사실이 드.. 더보기 김윤옥재산 2010년 느닷없이 1억6천여만원 급증 - 은닉비자금 노출:퇴임하면 죄물어야 이명박대통령의 부인 김윤옥여사의 재산중 예금이 2010년 1억6천여만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이대통령 또는 김윤옥여사의 은닉재산중 일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난 2011년 일부 이내용이 보도됐습니다만 다시 정리해 봅니다. 2012/11/19 - [분류 전체보기] - 이시형 전세자금, MB비자금 아니면 청와대 공금 - 본인또는 MB재산으로는 백% 불가능 2012/11/18 - [분류 전체보기] - 특검,MB비자금 꼬리 찾았다?[수사전모]-청와대 직원이 구권화폐바꿔서 이시형 전세금 지불 2011년 재산신고 관보에 따르면 김윤옥 여사의 예금은 2억8천9백여만원으로 전년도 예금액 2억3천7백여만원보다 5천여만원 늘어났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때 재산신고에서 김윤옥여사 예금의 종전가액은 2억3천7백여.. 더보기 이전 1 다음